앤스로픽, 일본 투자자 대상 35억 달러 공모
앤스로픽이 미국 IPO의 일본 몫으로 최대 35억 달러를 모집한다는 유가증권신고서를 일본 관동재무국에 냈다. 증권사 6곳이 청약을 받고 가격과 주식 수는 아직 비어 있다.
투자·M&A·실적·인재 이동·규제
앤스로픽이 미국 IPO의 일본 몫으로 최대 35억 달러를 모집한다는 유가증권신고서를 일본 관동재무국에 냈다. 증권사 6곳이 청약을 받고 가격과 주식 수는 아직 비어 있다.
By 김현국
앤스로픽이 미국 IPO의 일본 몫으로 최대 35억 달러를 모집한다는 유가증권신고서를 일본 관동재무국에 냈다. 증권사 6곳이 청약을 받고 가격과 주식 수는 아직 비어 있다.
현장 직원에게 90초짜리 AI 교육 영상을 왓츠앱·팀즈로 보내는 바이츠가 피크스팬 캐피털 주도로 4,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회사는 교육 기록을 매출·고객관리 데이터와 이어 성과 공백을 자동으로 메우는 기능을 키운다.
데이비드 켈리 JP모건 자산운용 수석 글로벌 전략가가 미국 주택시장의 문제는 집 부족이 아니라 인구 증가 둔화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연 80만 명 인구 증가로는 새 주택이 해마다 32만 호만 필요하다고 계산했다.
임상 AI 검색 엔진 베라헬스가 2,850만달러 시리즈 A를 유치했다. 직원 12명으로 190개국 임상의 80만 명을 모았고, 답보다 근거의 강도를 먼저 보여 주는 설계가 동료 추천을 타고 퍼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7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에 21조 3천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의 두 배 가까운 규모로, 프론티어 AI 개발 사업에만 4조 7천억 원이 배정됐다.
알파벳이 3분기 매출 25% 성장에도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91억달러와 검색 매출 부진으로 시가총액 5,000억달러를 잃었다. AI 인프라 비용을 빅테크 이익이 감당한다는 믿음이 흔들리며 월가의 자금 조건도 까다로워졌다.
벤처캐피털 포지티브섬 계열 계간지 콜로서스가 저커버그 등 거물 프로필로 업계 찬사를 받았다. 카라 스위셔 등 언론인들은 저널리즘이 아닌 PR이자 콘텐츠 마케팅이라고 비판했다.
미국 지역사회가 데이터센터를 밀어내는 사이 브라질은 장비 감세법 REDATA와 미국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전기요금을 내세웠다. 법은 혜택의 대가로 컴퓨팅 10%를 자국 고객에게 내놓고 장비 가액 2%를 연구개발에 쓰라고 요구한다.
음성 AI 인프라 기업 딥그램이 오픈소스 음성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Pipecat을 만든 데일리를 인수했다. 두 회사는 Pipecat을 BSD 라이선스로 열어 두고 독립 재단에 맡긴다고 밝혔다.
앤스로픽이 상반기 매출 163억 달러와 2분기 영업이익 10억 달러를 담은 S-1 증권신고서를 SEC에 냈다. 장기공익신탁이 이사회 과반을, 공동창업자 7명이 의결권 50.1%를 쥐는 지배구조도 공개됐다.
아마존이 대화를 듣고 요약과 할 일 목록을 만드는 손목형 AI 기기 Bee Frontier와 휴대전화 부착형 Bee Eclipse를 내놨다. Alexa+와 아마존닷컴 연동이 붙으면서 대화가 쇼핑 추천으로 이어진다.
야후 CEO를 지낸 마리사 메이어가 휴대전화 사진첩을 읽고 선물 고르기와 파티 준비 같은 잡무를 대신하는 AI 비서 Dazzle을 내놨다. 엔지니어 10명의 스타트업이 기술에 거리를 두던 바쁜 사용자, 특히 여성을 겨냥했다.
카자흐스탄이 미국 주도 팍스 실리카와 중국 주도 세계 AI 협력 기구에 3주 간격으로 합류했다. 인도네시아·싱가포르·사우디아라비아도 양쪽의 이점을 함께 챙기려 하지만 미국 국무부는 양다리를 신뢰 조건 위반으로 못 박았다.
앤스로픽이 15개가 넘는 종교·문화 공동체와 클로드의 성품 형성을 논의했고, 그 대화에서 나온 윤리 상기 도구가 부정렬 행동을 줄였다고 밝혔다. 종교학자들은 종교를 도덕 규칙 묶음으로 뽑아 쓰는 접근이 전통을 일그러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토르스텐 슬록 아폴로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매그니피센트 7을 뺀 S&P 493에서는 AI가 매출과 이익률을 끌어올린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한 주 사이 세 차례 보고서로 토큰 지출의 쏠림과 컴퓨팅 수요의 가격 민감도를 짚었다.
AI 영상 생성 회사 힉스필드가 시리즈 B를 연장하며 TCV와 엔비디아로부터 새 투자를 받았다. 사용자 4,000만 명, 연환산 매출 10억 달러를 넘긴 회사는 광고 변형 수요를 겨냥한 시각 토큰 경제를 내세웠다.
숙명여대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플러스사업단이 AI 마케팅 자동화 무료 과정의 교육생을 10월 25일 자정까지 모집한다. 만 15세 이상 서울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고 마케팅 과정 정원은 25명이다.
데미스 허사비스가 AGI 도래 시점을 2~3년으로 당겼다. 올해 2월 5~8년, 그 뒤 3~5년이었던 전망이 10월에 다시 짧아졌고, 그는 같은 기간 중대한 보안 사고 가능성도 함께 경고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직원들에게 IAEA형 국제기구, 연구소 통합, 한 회사가 경쟁사 GPU를 녹이는 엘리저 플랜까지 초지능 안전 방안 3가지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세 번째를 끔찍하다고 했고 갈 길은 내년 안에 정해야 한다고 했다.
생고뱅이 에이전트형 연구 플랫폼 디스커버리로 특허 6만2000건과 초록 4만4000건을 두어 시간 만에 정리했다. 1년 걸릴 자료 기반 구축을 줄여 약 6주 만에 새 시멘트 첨가제 가설을 세웠다.
아마존이 2027년 독일에 160억 유로 넘게 투자한다. 약 48억 유로가 프랑크푸르트 AWS 리전에 들어가고 위성 인터넷과 베를린 두 번째 로봇·AI 연구소가 새로 더해졌다.
앤스로픽이 의원실에 돌린 37쪽 연방 AI 안전 법안 초안이 유출돼 AI 안전 진영의 반발을 샀다. 모델 차단 문턱과 주법 선점이 쟁점이 됐고, 회사는 선점 문구를 고치겠다고 밝혔다.
SAP코리아가 하나은행·비자·PwC·ASPN·블루어드와 함께 중소·중견기업 100곳을 뽑아 8개월간 진단부터 ERP 구축과 안정화까지 돕는다. 2,500만원 상당 진단은 무상이고, 1차 모집은 10월 31일까지, 2차 모집은 11월 1일부터다.
마이크 캐넌브룩스 아틀라시안 최고경영자가 AI 에이전트가 한 일의 책임은 최종 사용자에게 있다고 밝혔다. 아틀라시안은 이 원칙을 담아 모든 에이전트에 소유자와 기여 기록을 붙이는 AMP를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