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숙명여자대학교
요약
- 숙명여대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플러스사업단이 AI Agentic 마케팅 과정 교육생을 10월 25일 자정까지 모집한다.
- 만 15세 이상 서울 시민·서울 거소자가 대상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 수업은 숙명여대 캠퍼스 강의실에서 열린다.
- 마케팅 과정은 13주 294시간·정원 25명으로 11월 5일 개강하고, 리서치·콘텐츠·리포트 에이전트를 묶는 자동화 실습이 중심이다.
- 운영
- 숙명여자대학교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플러스사업단 · 서울시 X 숙명여대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 모집 기간
- 2026년 10월 1일(목) ~ 10월 25일(일) 자정
- 모집 대상
- 만 15세 이상 서울 시민·서울 거소자로 취·창업을 준비하는 자(포스터: 취업준비생·이직준비생)
- 교육비·장소
- 전액 무료 ·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 내 강의실(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 AI 융합 과정
- AI Agentic 마케팅 전략 및 자동화 실무 · 2026.11.05 ~ 2027.02.03 · 10:00~17:00 · 11~12월 화/수/목 주3일, 1~2월 월~금 주5일
- 마케팅 과정 규모
- 294시간 · 13주 · 정원 25명 · 선발 10.26~10.30(서류·기초 레벨테스트·대면 면접) · 11.05 개강
- AI 핵심 과정
- AI Innovator 양성과정 · 2026년 12월 중 개강 예정 · 모집 기간 추후 별도 공지
- 취·창업 지원
- 직무특강 · 현직자 간담회 · 1:1 맞춤형 상담 · 모의면접 · 채용설명회 · 일자리 매칭데이
- 사업 규모
- 4년간 37억원 · 3개 트랙 총 550명 · 940여 개 기업 네트워크(2026년 7월 21일 숙명여대 발표)
- 문의
- 02-710-9314 / 02-2077-7161
숙명여자대학교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플러스사업단이 생성형 AI 실무 교육과정의 교육생을 10월 25일 자정까지 모집한다. 서울시와 숙명여대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사업의 과정으로, 이번에 문을 연 것은 AI Agentic 마케팅 전략 및 자동화 실무 과정이다. 또 다른 과정인 AI Innovator 양성과정은 12월 중 개강할 예정이며 모집 기간은 따로 공지된다. 이 과정은 글로벌 AI 비즈니스와 모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실무형 AI 전문가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수업은 서울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대 캠퍼스 강의실에서 열린다.
지원 자격은 만 15세 이상 서울 시민 또는 서울 거소자다. 학교 공고는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삼았고, 함께 게시된 포스터는 취업준비생과 이직준비생을 나란히 적었다. 학교는 공고에서 AI 분야로 취업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직무 역량을 쌓으려는 졸업생과 졸업예정자의 지원을 당부했다. 자격 요건에 숙명여대 재학이나 졸업 여부는 들어 있지 않아, 서울에 주소나 거소를 둔 구직자라면 이 학교 학생이 아니어도 지원할 수 있다.

이 과정들은 숙명여대가 올여름 따낸 서울시 사업에서 출발했다. 숙명여대는 7월 21일 서울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히면서,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사업으로 4년간 37억원을 지원받는다고 설명했다. 3개 트랙에서 모두 550명의 실무형 인재를 길러 낸다는 계획이다. 학교 측은 대학이 가진 940여 개 기업 네트워크로 현장실습과 취업을 잇고, 학생은 학점 인정과 소전공(마이크로디그리)을 함께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당시 "의료기관 및 산업계와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메탈이 확인한 과정 소개 페이지에 따르면 AI Agentic 마케팅 과정은 13주 동안 294시간으로 짜였고 정원은 25명이다. 수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 1시간을 빼고 진행되며, 11~12월에는 화·수·목 주 3일, 이듬해 1~2월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로 늘어난다.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류 평가와 기초 레벨테스트, 대면 면접을 거쳐 25명을 최종 선발하고, 11월 5일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개강해 2027년 2월 3일 마친다. 운영 측은 이 과정을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국비지원 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개 페이지는 정원이 차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도 안내했다.

커리큘럼은 직무 이해, 실행, 자동화, 포트폴리오의 4단계로 짜였다. 1단계에서는 콘텐츠·퍼포먼스·CRM 마케팅의 구조와 고객 여정, 프롬프트 실습, AI 저작권·개인정보·윤리를 배우고 시장·경쟁사·검색 트렌드를 분석해 고객 페르소나를 뽑는다. 2단계는 AI 카피라이팅과 이미지·숏폼 영상 제작, 타깃·예산·광고 소재·랜딩 기획을 다룬다. 여기서 클릭당 비용(CPC), 클릭률(CTR), 전환율(CVR), 광고비 대비 매출(ROAS) 같은 광고 성과 지표를 익히고 캠페인 운영안과 성과 대시보드를 만든다.
과정의 중심은 3단계 자동화다. 수강생은 CRM·이메일·SNS 자동화 시나리오를 짜고 리서치 에이전트, 콘텐츠 에이전트, 리포트 에이전트를 각각 만든 뒤 이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다. 장보기부터 조리, 계산까지 혼자 하던 식당 주인이 장보기 담당과 주방 담당, 정산 담당을 따로 두는 것과 비슷한 구조다. 리서치 에이전트가 시장 자료를 모아 오면 콘텐츠 에이전트가 광고 문구와 이미지를 만들고, 리포트 에이전트가 성과를 정리해 다음 판단의 재료를 내놓는다. 실습은 노코드 자동화 도구와 GPTs, 커스텀 봇 제작으로 진행돼 코딩 경험이 없어도 따라갈 수 있다고 운영 측은 설명했다.
광고 실습은 실제 광고비를 집행하지 않고 운영안 설계와 시뮬레이션 중심으로 진행돼 수강생이 광고비를 부담하지 않는다. 마지막 4단계에서는 브랜드나 제품 하나를 골라 AI 마케팅 전략서와 광고 카피·이미지·숏폼, 캠페인 운영안, CRM 자동화 시나리오, 성과 대시보드를 만들고 최종 발표에서 현직자 피드백을 받는다. 실습 목록에는 Looker Studio 기반 성과 대시보드 구축과 A/B 테스트 결과 리포팅도 들어 있다. 1~3단계는 개인 실습 중심이고 4단계는 개인 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 운영 측은 수료생에게 시장 리서치 리포트부터 취업용 통합 포트폴리오까지 10가지 결과물이 남는다고 설명했다.
과정 소개 페이지가 내세운 문제의식은 취업준비생의 포트폴리오다. 페이지는 많은 취업준비생이 카피와 이미지는 잘 만들지만 그 결과가 왜 나왔는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설명하지 못한다고 진단하고, 기업이 원하는 마케터를 "결과를 설계하는 사람"으로 규정했다. 졸업 후 진로로는 AI 마케터, 콘텐츠 마케터, 퍼포먼스 마케터, CRM 마케터, 그로스 마케터, 이커머스 마케터, 마케팅 자동화 운영자 같은 직무를 꼽았다. 메탈은 UBS가 신입 뱅커 채용 요건에 AI 능력을 넣었다고 보도한 바 있으며, 이번 과정도 도구 사용 경험보다 캠페인 전체를 돌려 본 결과물을 취업의 증거로 삼는다.
교육 기간에는 수업 밖 취업 지원도 따라붙는다. 학교 공고에 따르면 교육생은 직무특강과 현직자 간담회, 1:1 맞춤형 취·창업 상담, 모의면접, 채용설명회, 일자리 매칭데이에 참여할 수 있다. 마케팅 과정 소개 페이지는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이력서·면접·포트폴리오 컨설팅과 채용정보·기업 매칭을 맡고, 수료 뒤에는 취업 여부를 확인하는 사후관리와 재교육·재취업 지원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있는 수강생은 창업지원단과도 연결된다.

지원 마감은 10월 25일 일요일 자정이다. AI Agentic 마케팅 과정은 과정 신청 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내면 되고, 과정 전체 안내는 숙명여대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숙명여자대학교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플러스사업단(02-710-9314, 02-2077-7161)이 받는다. 학교는 세부 프로그램이 운영 현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공지했다. 마케팅 과정은 연 1~2회 운영할 예정이며 다음 기수는 2027년 상반기에 개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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