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SN, 보안 채용공고 26.4% 감소 집계
CyberSN 집계에서 2026년 1~9월 미국 사이버보안 채용공고가 23만5786건으로 4년 만의 최저를 기록했다. 전체 공고가 26.4% 줄어든 사이 AI 보안 엔지니어 공고는 268.3% 늘었다.
투자·M&A·실적·인재 이동·규제
CyberSN 집계에서 2026년 1~9월 미국 사이버보안 채용공고가 23만5786건으로 4년 만의 최저를 기록했다. 전체 공고가 26.4% 줄어든 사이 AI 보안 엔지니어 공고는 268.3% 늘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3분기 경제성장률을 4.5%로 발표했다. 하이테크 제조업과 수출이 2분기의 3년 만의 최저에서 반등을 이끌었지만 소비와 부동산 투자는 여전히 가라앉아 있다.
인텔이 코드명 크레센트 아일랜드였던 데이터센터 추론용 GPU D-series의 세부 사양을 공개했다. HBM 대신 LPDDR5X를 최대 480GB 싣고 350와트 공랭식 PCIe 카드로 만들어 기존 서버에 꽂는 길을 골랐다.
미국에서 최소 30개 주 의회가 올해 알고리즘 가격과 개인화 가격을 다루는 규제 법안을 검토했다. FTC는 개인 정보를 쓴 맞춤 가격을 알리지 않으면 소비자보호법 위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앤스로픽이 주주 승인을 전제로 지분 5%를 완전 자회사 LLC인 공익기금에 출연한다. 기업가치가 기준선보다 50% 오를 때마다 2%를 더하는 구조로, 기존 약정을 합치면 지분 약 20%가 공익에 묶인다.
미국 법무부는 오픈AI 엔지니어였던 압둘라흐만 알포잔이 임원 회의실 텔레비전 뒤에 화장지로 감싼 녹음장치를 숨긴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공소장에는 사내 영상과 회의실 조회 기록, 장치 제작을 묻는 챗봇 기록이 근거로 담겼다.
메타가 아태 9개 시장 소상공인 3983명 조사에서 84%가 AI를 쓰고 76%가 생산성 효과를 봤다는 결과를 공개했다. 86%는 AI를 제대로 쓰려면 더 많은 안내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교육의 가장 큰 장벽은 비용이었다.
SK가 학위도 취업도 보장하지 않는 2년 풀타임 인재육성 프로그램 아이젠을 신설하고 월 300만 원 상당의 성장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지원서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받고 50명 내외를 뽑는다.
이번 두 번째 서울 쇼케이스에서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 컬렉션 선보일 예정
마이크로소프트가 3세대 자체 AI 추론 칩 Maia 300을 공개하고 2027년부터 수 기가와트 규모로 배치한다고 밝혔다. 선도 GPU 시스템보다 메가와트당 토큰을 40% 더 내고, 랙 단위 처리량은 Maia 200의 최대 7배라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기업 임원과 사모펀드 파트너로 40년 넘게 일한 밍 루가 빠르게 혁신할수록 성장은 느려진다는 혁신의 역설을 진단했다. AI를 쓰는 기업은 88%인데 이익을 바꾼 기업은 6%에 그쳐, 열쇠는 기술이 아니라 조직 재설계에 있다는 주장이다.
펜실베이니아 헤이즐 타운십의 1억6500만 달러 데이터센터 계획에 정당과 계층을 넘는 반대 연대가 생겼다. 샤피로 주지사는 패스트트랙을 거두고 지역 승인을 허가 조건으로 묶었다.
미국 상원 두 위원회의 여야 위원장·간사 4명이 에너지·인프라 인허가를 줄이고 데이터센터에 송전 비용을 전부 물리는 초당적 법안을 냈다. 송전·발전 업계와 가스 업계가 함께 지지하고 환경단체는 반대로 기울었다.
AI로 디컴파일한 옛 게임의 웹 브라우저 이식판이 최근 몇 주 사이 수백 개 쏟아졌다. 개발자들은 URL 하나로 퍼지는 배포를 반겼고, 퍼블리셔의 게시 중단 요청은 다시 만드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앤스로픽 공동창업자 톰 브라운이 6월 백악관의 모델 차단 대치를 풀고 머스크와 월 12억5000만 달러 컴퓨팅 계약을 맺은 협상 창구로 떠올랐다. 국방부의 보안 위험 지정은 여전히 남아 있다.
엔비디아가 앞으로 5년간 미국 과학 연구에 10억달러 규모를 약정했다. 백악관 과학 정상회의에서 나온 기업 약정 가운데 가장 크고, 같은 날 젠슨 황 CEO는 국가과학훈장을 받았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단독 인터뷰에서 AI의 혜택을 위해 세상이 일부 나쁜 일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책은 앤스로픽 쪽으로 수렴했지만 세계관의 간극은 크다고 선을 그었다.
개인용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Instinct가 세쿼이아·벤치마크·코투로부터 10억 달러를 유치해 기업가치 100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한 달 전 25억 달러였던 몸값이 네 배로 뛰었고, 메타 Muse와의 경쟁도 본격화했다.
AMD가 페이페이 리가 이끄는 월드 모델 연구소 월드랩스를 약 82억 달러에 전액 주식으로 인수한다. 리는 AMD 수석부사장 겸 최고과학자로 리사 수 CEO에게 보고하고, 거래는 연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존 퍼너 월마트 CEO가 고객 서한에서 소득·구매 이력·급한 사정에 따라 값을 달리 매기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약속은 디지털 가격표와 AI 쇼핑 비서 Sparky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가 처음으로 일대일로 마주 앉아요. 상무부는 신뢰를 말하지만 국방부의 공급망 위험 지정은 항소법원에서 인정됐어요.
앤스로픽과 오픈AI의 AI 위험 경고가 상장과 중간선거를 앞둔 경쟁 해자라는 분석이 나왔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아모데이를 백악관 만찬에 부를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