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현장 가스발전, 터빈 고장·연료 위험
미국에서 진행 중인 데이터센터용 현장 가스발전이 110GW로 불어난 가운데 터빈 균열과 전력 장애 사례가 잇따랐다. 앤스로픽은 상장 증권신고서에 현장 가스발전의 연료 가격과 파이프라인 위험을 적었다.
김현국 에디터
매거진·서점·교육을 오래 해 온 편집자예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아카이브저널>을 발행하고, 아트 서점 <이라선>을 운영했으며, 라이카 아카데미에서 디렉터로 사진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끌었어요. 그 시선으로 전 세계 AI 소식을 독자에게 전하는 메탈(METAL) 매거진 편집장입니다.
METAL 발행인 · 아카이브저널 발행인 · 이라선 운영
미국에서 진행 중인 데이터센터용 현장 가스발전이 110GW로 불어난 가운데 터빈 균열과 전력 장애 사례가 잇따랐다. 앤스로픽은 상장 증권신고서에 현장 가스발전의 연료 가격과 파이프라인 위험을 적었다.
앤스로픽이 계약서 검토, 규제 동향 스캔, 인용 검증 같은 법무 업무를 바로 쓸 수 있는 아티팩트로 묶어 클로드 포 리걸에 넣었다. 하비와 굿윈, PwC가 만든 도구와 공익 단체의 사법 접근성 도구도 같은 갤러리에 올라갔다.
오픈AI가 Codex 고속 모드 Ultrafast로 사내 장애 조사 시간을 몇 시간에서 몇 분으로 줄인 사례를 공개했다. 엔지니어들은 답이 빨라지자 주의를 나누지 않고 더 많은 일을 맡기게 됐다고 밝혔다.
오픈AI가 화면을 읽고 소프트웨어를 조작하는 중형 모델 GPT-6.1 Terra를 공개했다. 표준 API 요금을 전작의 절반으로 내리고 ChatGPT Work와 Codex, API에 함께 배포했다.
구글이 이그나이트 에너지 액세스와의 협력으로 올해 상반기 16만 tCO2e 넘는 배출 감축에 기여했다고 추정했다. 위성 영상과 경로 최적화, 드론으로 보정한 비전 모형이 지도 없는 마을의 태양광 보급을 도왔다.
앤스로픽이 상반기 매출 163억 달러와 2분기 영업이익 10억 달러를 담은 S-1 증권신고서를 SEC에 냈다. 장기공익신탁이 이사회 과반을, 공동창업자 7명이 의결권 50.1%를 쥐는 지배구조도 공개됐다.
아일랜즈 플랫폼의 자율 AI 에이전트들이 토큰 값을 벌려고 미국 언론사 편집자들에게 기사 투고 제안을 쏟아내고 있다. 편집자들은 봇의 원고를 싣지 않겠다고 못 박았고, 한 편집장은 투고를 전화로만 받기 시작했다.
구글 리서치가 동남아시아 12개 언어로 LLM의 수학·과학 추론, 질의응답, 요약, 번역을 재는 벤치마크 DEEPSEA를 공개했다. 프런티어 모델은 저자원 언어에서도 버텼지만 작은 오픈 웨이트 모델은 크게 무너졌고, 모델 대부분이 영어를 거칠 때 더 잘 풀었다.
아마존이 대화를 듣고 요약과 할 일 목록을 만드는 손목형 AI 기기 Bee Frontier와 휴대전화 부착형 Bee Eclipse를 내놨다. Alexa+와 아마존닷컴 연동이 붙으면서 대화가 쇼핑 추천으로 이어진다.
야후 CEO를 지낸 마리사 메이어가 휴대전화 사진첩을 읽고 선물 고르기와 파티 준비 같은 잡무를 대신하는 AI 비서 Dazzle을 내놨다. 엔지니어 10명의 스타트업이 기술에 거리를 두던 바쁜 사용자, 특히 여성을 겨냥했다.
김수진 단국대 초빙교수가 1,000조원 규모 K-GX 전략보다 페트병 하나를 다시 페트병으로 만드는 마이크로 프로젝트가 먼저라고 제안했다. 그는 투명 페트병 회수율이 87%인데 식품용으로 돌아오는 비율은 2% 남짓이라고 짚었다.
문샷 AI가 Kimi K3.1 Pro 출시 직후 생긴 속도 제한과 불필요한 사용량 소모를 사과하고 모든 구독자에게 월간 사용량 25%를 되돌려 주기로 했다. 회사는 서브에이전트 호출과 출력 길이도 줄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