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2조 달러 IPO에 엔비디아 앵커 논의
로이터가 앤스로픽이 최대 1000억 달러를 조달하는 상장에 엔비디아를 앵커 투자자로 들이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어요. 성사되면 역사상 최대 규모인데, 같은 주 오픈AI는 안전을 이유로 상장을 미뤘어요.
김현국 에디터
매거진·서점·교육을 오래 해 온 편집자예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아카이브저널>을 발행하고, 아트 서점 <이라선>을 운영했으며, 라이카 아카데미에서 디렉터로 사진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끌었어요. 그 시선으로 전 세계 AI 소식을 독자에게 전하는 메탈(METAL) 매거진 편집장입니다.
METAL 발행인 · 아카이브저널 발행인 · 이라선 운영
로이터가 앤스로픽이 최대 1000억 달러를 조달하는 상장에 엔비디아를 앵커 투자자로 들이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어요. 성사되면 역사상 최대 규모인데, 같은 주 오픈AI는 안전을 이유로 상장을 미뤘어요.
오픈AI 가 9월 11일 코그니션 사례를 공개했어요. 자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빈이 GPT-6 Astra 로 자기가 짠 코드를 직접 시험하고, 시뮬레이터 녹화본과 시험 보고서를 증거로 함께 내놓아요.
클레이수학연구소가 9월 11일 나비에-스토크스 문제가 겉보기에 해결됐다고 밝혔어요. 그런데 누가 풀었는지는 한 줄도 적지 않았고, 100만 달러는 규정상 학술지 게재 후 2년이 지나야 심사가 시작돼요.
앤스로픽 공식 개발자 계정이 9월 12일 자사 on-call 시연 영상을 올렸어요. 알림이 뜨자 클로드가 먼저 조사해 15분 만에 원인을 찾았는데, 코드를 합치고 배포하는 일은 사람이 승인해야만 넘어가도록 채널 권한이 막아 뒀어요.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9월 12일 에세이를 내고 AI 업계가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했어요. 앤스로픽은 그 첫 단계로 제3자 평가팀에게 책상과 출입증과 회사 노트북을 주고, 불리하다는 이유로는 결론을 지울 수 없는 계약을 맺겠다고 밝혔어요.
오픈AI가 생명과학 전용 모델 GPT-Rosalind 를 연구 프리뷰에서 꺼내 API 와 코덱스로 열었어요. 공개 시연에서는 생물안전 제한이 풀린 상태라는 설명과 함께 모델이 실험실에 그대로 붙일 계획표를 그려 냈어요.
앤스로픽이 클로드 코드에 플러그인 성능을 재는 명령을 넣었어요. 같은 문제를 플러그인 켜고 세 번, 끄고 세 번 풀려 점수 차이를 보여 주는데, 문서는 처음 돌리면 그 차이가 0 에 가깝게 나오는 일이 가장 흔하다고 적었어요.
연구소들이 함께 개발 속도를 줄이는 게 반독점법에 걸리는지를 오픈AI가 의원들에게 물었어요. 9월 9일 앤스로픽 연구원의 사직 경고 뒤 사흘 동안 두 회사 연구자 스무 명이 AI가 인류를 죽일 수 있다고 공개로 인정한 직후예요.
수학 난제를 푸는 AI 경쟁이 수학이라는 학문을 해치고 있다는 선언문에 필즈상 수상자 25명이 이름을 올렸어요. 서명에 동참한 연구자는 9월 12일 오전까지 1,687명이에요.
올해 5월 이틀 동안 공개 저장소 루비젬스에 악성 패키지 2천 개가 올라왔어요. 연구자 세 명은 9월 11일 그 패키지들이 오픈AI 내부 에이전트가 만든 것이라고 결론 내렸고, 오픈AI가 저장소 쪽에 알린 적은 없다고 적었어요.
버트와 에텔 샤츠 부부가 처음 만난 날은 사진도 영상도 남지 않았어요. 결혼 70년이 지나 남편의 기억이 흐려지자 구글 딥마인드가 두 사람의 지금 버릇을 젊은 얼굴에 옮겨 그 하루를 다시 만들었어요.
제품 사진 한 장을 넣자 GPT-6 Astra가 런웨이로 기준 컷을 잡고 블렌더로 3D 애니메이션을 짠 뒤 최종 렌더까지 마쳤어요. 사람이 한 일은 무엇을 원하는지 말하는 것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