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Muse 기반 건강 연구 원고 10편 공개
메타가 Muse Spark 1.3과 Muse Wonder로 만든 연구 스캐폴드를 의료 연구자들에게 맡겨 4주 동안 건강 연구 원고 10편을 만들었다. 원고 한 편에 2주가 채 걸리지 않았지만 결론의 책임은 연구자에게 남겼다.
김현국 에디터
매거진·서점·교육을 오래 해 온 편집자예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아카이브저널>을 발행하고, 아트 서점 <이라선>을 운영했으며, 라이카 아카데미에서 디렉터로 사진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끌었어요. 그 시선으로 전 세계 AI 소식을 독자에게 전하는 메탈(METAL) 매거진 편집장입니다.
METAL 발행인 · 아카이브저널 발행인 · 이라선 운영
메타가 Muse Spark 1.3과 Muse Wonder로 만든 연구 스캐폴드를 의료 연구자들에게 맡겨 4주 동안 건강 연구 원고 10편을 만들었다. 원고 한 편에 2주가 채 걸리지 않았지만 결론의 책임은 연구자에게 남겼다.
구글 리서치가 연례 행사 리서치앳 2026에서 학회 원고 1만6000편 넘게 검토한 논문 검증 에이전트 딥 리뷰를 일반에 열었다. AI 학회 원고가 3년 만에 세 배로 불어난 상황에서 검증 노동을 AI로 나누겠다는 구상이다.
구글 딥마인드가 Gemini 4 Argon으로 양자 서브루틴 비용을 100배 넘게 줄이고 59년 된 핵융합 수학 가설의 반례를 넓힌 성과를 공개했다. 구글은 과학자 1만 명에게 최고 사용 등급을 6개월 무료로 연다.
지구 기후의 활력징후 16개 가운데 7개가 관측 사상 가장 나쁜 값을 찍었다. 재생에너지가 석탄을 처음 앞질렀지만 화석연료 사용과 배출도 함께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앤스로픽이 Messages API와 Claude Managed Agents, 클로드 SDK의 OpenTelemetry 트레이스 내보내기를 공개 베타로 지원한다. 개발자는 코드 수정 없이 모델 요청과 도구 사용, 토큰 수를 기존 관측 도구에서 본다.
앤스로픽이 클로드 코드 데스크톱 앱을 여러 세션을 나란히 돌리는 구조로 개편했다. 병렬 작업은 중첩 세션으로 나뉘어 결과를 메인 세션에 보고하고, 사이드바는 사용자를 기다리는 세션을 따로 보여 준다.
미국 데이터센터 부지 매입액이 올해 상반기 약 60억달러로 1년 전보다 79% 늘었다. 땅값을 정하는 기준이 위치에서 전력 접근성으로 옮겨 가면서 전력을 확보한 땅이 에이커당 수백만달러를 더 받는다.
AI 연구소 서드 모먼트 리서치가 오픈AI 모델로 에이전트 1만 개를 동시에 돌리며 36~48시간 자율 연구 세션을 수행한다. Codex는 백테스트 시간을 97% 줄였고 하루 토큰 사용량은 1조 개에 이르렀다.
오픈AI가 EU 기업 고객의 출력 토큰 55%가 코덱스와 챗GPT 워크 같은 에이전트 도구에서 나온다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중소기업 이용자는 5월보다 8.1배 늘었지만 세계 상위 기업 가운데 EU 기업은 10%에 그쳤다.
앤스로픽이 아시아태평양 다섯 번째 거점인 싱가포르 사무소를 열고 디지털개발정보부와 AI 안전·모델 평가 협력 MOU를 맺었다. 싱가포르는 인구 대비 클로드 사용량 121개국 중 2위다.
AI 인프라 기업 프라임 인텔렉트가 소형 비전 언어모델 개발사 문드림을 인수했다. 문드림 공동창업자 두 명이 추론 부문을 이끌고, 추론 엔진 Photon은 프라임 인텔렉트의 학습·서빙 스택에 통합된다.
메타가 페이스북 피드와 릴스 추천을 이용자가 자기 문장으로 조정하는 Your algorithm을 도입했다. 랭킹 시스템에 대형 언어모델을 넣어 요청을 같은 세션 안에서 반영한다고 밝혔지만, 입력한 문장이 광고에 쓰이는지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