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제네시스 미션에 1억5000만 달러 약정
앤스로픽이 미국 연방 AI 과학 프로젝트 제네시스 미션에 3년간 1억5000만 달러를 약정하고 15개 이상 연방 기관에 클로드를 보급한다. 백악관 정상회의에서 11개 기업이 함께 내놓은 24억 달러 가운데 한 몫이다.
Google DeepMind
제미나이를 만드는 구글의 AI 연구 조직. 알파고·알파폴드도 여기서 나왔다. 2026년 8월 구글은 코딩 특화 모델인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출시하며 벤치마크에서 앤스로픽의 클로드를 앞섰다. 같은 달 제미나이 3.7 플래시는 지능 점수를 높이면서도 응답 시간을 줄인 버전으로 다시 업데이트됐다. 픽셀워치5에는 오프라인으로 작동하는 제미나이가 탑재되며 가격이 50달러 올랐다. 2026년 8월에는 데미스 허사비스가 구글 딥마인드에서 물러나고 제프 딘도 27년 만에 회사를 떠나면서 알파벳 주가가 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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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이 미국 연방 AI 과학 프로젝트 제네시스 미션에 3년간 1억5000만 달러를 약정하고 15개 이상 연방 기관에 클로드를 보급한다. 백악관 정상회의에서 11개 기업이 함께 내놓은 24억 달러 가운데 한 몫이다.
앤스로픽이 클로드 파이썬·타입스크립트 SDK에 컴퓨터 유즈와 브라우저 유즈 툴셋 클래스를 베타로 넣어 에이전트 반복 루프를 SDK가 대신 돌린다. 브라우저와 데스크톱, URL 정책과 격리는 여전히 개발자 몫이다.
앤스로픽이 소형 모델 Haiku 5.5를 내놓고 10만 토큰 이하 요청 단가를 전작보다 90% 내렸다. OSWorld 2.1 72.4%로 같은 가격대의 GPT-6 Luna를 앞섰고, Haiku 계열 처음으로 노력 단계를 조절할 수 있다.
구글 딥마인드가 AI 생성 이미지·영상·음성의 워터마크를 확인하는 SynthID Detector를 전 세계에 영어로 일반 공개했다. 오픈AI와 엔비디아, 카카오 도구의 결과물까지 한 창구에서 검사하고 애플도 곧 합류한다.
구글 딥마인드가 텍스트와 코드, 이미지, 오디오, 영상을 한 임베딩 공간에 담는 7억4000만 파라미터 공개 모델 EmbeddingGemma 2를 내놓았다. 필요한 인코더만 골라 얹는 조립식 구조로 스마트폰에서 멀티모달 검색을 돌린다.
미디어·소프트웨어 회사 에브리가 Claude Managed Agents 위에 만든 사내 공유 에이전트를 6개월 사내 사용 끝에 외부에 내놓았다. 슬랙 스레드에서 일하고 고친 내용을 스킬로 저장해 한 사람의 요령을 회사 전체가 쓰게 한다.
앤스로픽이 발표한 클로드 팀 1년 무료·API 크레딧 1000달러 등 승인 회원 혜택과 지원 자격을 정리했다. 10월 13일 공식 공지에 따르면 현재 기수가 정원에 도달해 신규 신청은 중단됐다.
앤스로픽이 구글 문서와 시트, 슬라이드 옆 사이드바에서 파일을 읽고 그 자리에서 고치는 클로드 부가기능을 모든 유료 요금제에 공개 베타로 내놨다. 편집마다 사용자 승인을 받는 모드가 기본값이고, 구글에 요청하는 권한은 열린 파일 하나로 좁혔다.
구글 어스 AI의 인구 동태 파운데이션 모델을 홍역 백신, 심혈관질환, 뎅기열, 산후우울증, 콜레라 예측에 붙인 사례 5건의 결과가 나왔다. 기존 역학 모델에 입력 하나를 더하자 통계가 늦거나 국경에서 끊기는 곳에서 성능이 올랐다.
구글 리서치가 AI 에이전트의 프라이버시와 보안에서 풀리지 않은 연구 과제 51개를 정리한 116쪽 워크숍 보고서를 공개했다. 맥락적 무결성 이론을 바탕으로 에이전트 행동을 맥락에 비춰 걸러 내는 정책 엔진을 제안했다.
코히어가 10월 5일 오케스트레이션을 새로 설계하고 메모리와 토큰 지출 상한을 넣은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North 2를 공개했다. 앤스로픽·오픈AI·구글 등 다른 회사 모델도 꽂아 쓸 수 있게 플랫폼을 열었다.
웨이페어가 오픈AI 모델로 상품 사양 1,100만 건 이상을 검증하고 매달 공급업체 지원 티켓 4만 1,000건을 자동 처리하고 있다고 오픈AI가 공개했다. A/B 테스트에서 상품 노출과 클릭이 유의미하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