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GitHub Copilot 화면 갈무리
요약
- 오픈AI가 터미널에서 실행되는 오픈소스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 CLI'를 GitHub에 공개했어요
- curl·파워셸·npm·홈브루 등 여러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고, 챗GPT 유료 플랜이나 API 키로 로그인해 써요
- 같은 코덱스 브랜드 아래 IDE 확장판, 데스크톱 앱, 브라우저용 '코덱스 웹'이 각각 다른 방식으로 존재해요
- 프로젝트명
- openai/codex (Codex CLI)
- 저장소 설명
- Lightweight coding agent that runs in your terminal
- 실행 방식
- 터미널에서 로컬 파일·명령을 다룸; 사용 시 ChatGPT 로그인 또는 API 키 필요
- 라이선스
- Apache-2.0
- 지원 플랫폼
- macOS(Apple Silicon/x86_64), Linux(x86_64/arm64)
- 로그인 방식
- ChatGPT 계정 또는 API 키
터미널에 앉은 코딩 에이전트
오픈AI가 만든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Codex)의 커맨드라인 버전인 '코덱스 CLI'가 오픈소스로 공개됐어요. 저장소 설명은 "터미널에서 실행되는 경량 코딩 에이전트"로 짧게 적혀 있어요.
코덱스 CLI 프로그램은 개발자의 터미널에서 실행되고 로컬 파일과 명령을 직접 다뤄요. 사용하려면 ChatGPT 계정으로 로그인하거나 API 키를 설정해야 해요. 오픈AI는 같은 코덱스 이름 아래 코드 편집기용 확장판, 데스크톱 앱, 브라우저로 접속하는 클라우드 버전까지 여러 형태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 설치는 네 가지 방법으로
저장소 문서에는 운영체제별 설치 명령이 정리돼 있어요. 맥과 리눅스는 아래 curl 스크립트로 설치해요.
curl -fsSL https://chatgpt.com/codex/install.sh | sh
윈도우는 파워셸 명령을 써요.
powershell -ExecutionPolicy ByPass -c "irm https://chatgpt.com/codex/install.ps1 | iex"
이 설치 스크립트는 기본적으로 releases.openai.com/codex 에서 파일을 받아오고, 문제가 생기면 깃허브 릴리스로 자동 전환돼요. 환경변수 `CODEX_INSTALLER_USE_RELEASES_OPENAI_COM` 값을 false로 두면 처음부터 깃허브 릴리스만 쓰도록 강제할 수도 있어요.
[저장소의 공식 README](https://github.com/openai/codex/blob/main/README.md)에는 npm과 Homebrew 설치 명령도 함께 나와 있어요.
npm install -g @openai/codex
brew install --cask codex
실행 파일을 직접 내려받고 싶다면 깃허브 릴리스 페이지에서 macOS는 애플 실리콘용(`codex-aarch64-apple-darwin.tar.gz`)과 인텔용(`codex-x86_64-apple-darwin.tar.gz`), 리눅스는 x86_64용과 arm64용 압축 파일을 고르면 돼요. 압축을 풀면 안에 플랫폼 이름이 붙은 실행 파일 하나만 들어 있어서, 쓰기 편하게 `codex`로 이름을 바꿔주는 걸 저장소는 권장하고 있어요.
## 어떻게 써보나
1. 위 네 가지 방법 중 하나로 설치를 마치면 터미널에 `codex` 명령이 등록돼요.
2. 터미널에 `codex`라고 입력해 실행하면 로그인 방식을 고르는 화면이 떠요.
3. 'Sign in with ChatGPT'를 선택하면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어요. 오픈AI는 ‘Sign in with ChatGPT’와 API 키 방식 두 가지를 안내해요.
4. 챗GPT 구독이 없다면 API 키를 연결해 쓰는 방법도 있는데, 이 경우 별도 설정이 더 필요하다고 저장소는 밝히고 있어요.
5. 로그인을 마치면 코드를 고쳐 달라거나 새 파일을 만들어 달라고 자연어로 요청하면서 바로 작업을 시킬 수 있어요.
## 코덱스 CLI·IDE·앱·웹, 뭐가 다른가
같은 코덱스 브랜드 안에서도 실행 위치와 접속 경로가 저마다 달라요.
| 형태 | 실행 위치 | 접속 경로 |
|---|---|---|
| 코덱스 CLI | 로컬 터미널 | curl·npm·brew 설치 |
| 코덱스 IDE | VS Code·Cursor·Windsurf 내부 | [IDE용 설치 페이지](https://developers.openai.com/codex/ide) |
| 코덱스 앱 | 데스크톱 | `codex app` 명령 또는 [앱 소개 페이지](https://chatgpt.com/codex?app-landing-page=true) |
| 코덱스 웹 | 브라우저(클라우드) | [chatgpt.com/codex](https://chatgpt.com/codex) |
코드 편집기 안에서 바로 쓰고 싶으면 IDE용 페이지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되고, 터미널을 열지 않고 별도 창으로 쓰고 싶으면 데스크톱 앱을 받으면 돼요. 로컬 환경 없이 브라우저에서만 작업을 맡기고 싶을 때는 클라우드 기반 코덱스 웹으로 가면 되는데, 이건 컴퓨터 자원 대신 오픈AI 서버에서 작업이 돌아간다는 점이 CLI와 다른 지점이에요.
## 같은 이름, 다른 실행 방식
오픈AI 공식 문서는 코덱스 CLI·IDE 확장판·데스크톱 앱·코덱스 웹을 서로 다른 접속 방식으로 구분해 안내해요. 이 기사에서 다루는 대상은 터미널에서 실행되는 코덱스 CLI이며, 다른 제품이나 업무용 서비스의 이용자 수를 CLI 통계로 섞어 해석하면 안 돼요.
[AWS, Codex 사용현황 CloudWatch로 추적하는 방법 공개](/2026/8/build-visibility-for-codex-on-amazon-bedrock-with-opentelemetry-and-amaz)
코덱스 CLI 저장소는 [github.com/openai/codex 저장소](https://github.com/openai/codex)에서 소스와 설치 파일을 모두 확인할 수 있어요.
## 에디터의 시선
코덱스 CLI는 터미널에서 파일과 명령을 직접 다룬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로컬에서 실행된다는 표현만 보고 데이터 처리 범위를 추정하면 안 돼요.
실무 도입 시에는 CLI·IDE·앱·웹 중 어느 접속 방식이 팀 작업 흐름에 맞는지 먼저 확인하면 돼요.
공식 문서가 CLI·IDE·앱·웹을 구분해 안내하는 만큼, 팀은 작업 위치에 맞춰 접속 방식을 선택하면 돼요. 터미널 중심 개발에는 CLI, 편집기 안에서의 작업에는 IDE 확장판, 브라우저 기반 위임에는 코덱스 웹이 맞아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