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태그, 밤 11시 장애를 15분에 닫았다
앤스로픽 공식 개발자 계정이 9월 12일 자사 on-call 시연 영상을 올렸어요. 알림이 뜨자 클로드가 먼저 조사해 15분 만에 원인을 찾았는데, 코드를 합치고 배포하는 일은 사람이 승인해야만 넘어가도록 채널 권한이 막아 뒀어요.
OpenAI
챗GPT와 GPT 계열 모델을 만드는 회사. 2022년 챗GPT로 지금의 AI 붐을 연 주인공이다. 2026년 8월 기준 대표 모델은 GPT-5.6 계열로, 유료 사용자용 Sol을 개선하고 무료 사용자에게는 Luna를 배정했다. 같은 시기 신모델 아스트라를 내놓았는데, 치명적 사이버 능력에 대한 경고가 함께 제기됐다. AWS·커서·깃허브 코파일럿 등과 함께 에이전트 플러그인 표준을 공개하기도 했다. 끊김 없는 음성 대화를 위한 GPT-Live 설계도 선보였다. 2027년 출시를 예고한 스마트 스피커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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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공식 개발자 계정이 9월 12일 자사 on-call 시연 영상을 올렸어요. 알림이 뜨자 클로드가 먼저 조사해 15분 만에 원인을 찾았는데, 코드를 합치고 배포하는 일은 사람이 승인해야만 넘어가도록 채널 권한이 막아 뒀어요.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9월 12일 에세이를 내고 AI 업계가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했어요. 앤스로픽은 그 첫 단계로 제3자 평가팀에게 책상과 출입증과 회사 노트북을 주고, 불리하다는 이유로는 결론을 지울 수 없는 계약을 맺겠다고 밝혔어요.
오픈AI가 생명과학 전용 모델 GPT-Rosalind 를 연구 프리뷰에서 꺼내 API 와 코덱스로 열었어요. 공개 시연에서는 생물안전 제한이 풀린 상태라는 설명과 함께 모델이 실험실에 그대로 붙일 계획표를 그려 냈어요.
연구소들이 함께 개발 속도를 줄이는 게 반독점법에 걸리는지를 오픈AI가 의원들에게 물었어요. 9월 9일 앤스로픽 연구원의 사직 경고 뒤 사흘 동안 두 회사 연구자 스무 명이 AI가 인류를 죽일 수 있다고 공개로 인정한 직후예요.
수학 난제를 푸는 AI 경쟁이 수학이라는 학문을 해치고 있다는 선언문에 필즈상 수상자 25명이 이름을 올렸어요. 서명에 동참한 연구자는 9월 12일 오전까지 1,687명이에요.
올해 5월 이틀 동안 공개 저장소 루비젬스에 악성 패키지 2천 개가 올라왔어요. 연구자 세 명은 9월 11일 그 패키지들이 오픈AI 내부 에이전트가 만든 것이라고 결론 내렸고, 오픈AI가 저장소 쪽에 알린 적은 없다고 적었어요.
제품 사진 한 장을 넣자 GPT-6 Astra가 런웨이로 기준 컷을 잡고 블렌더로 3D 애니메이션을 짠 뒤 최종 렌더까지 마쳤어요. 사람이 한 일은 무엇을 원하는지 말하는 것뿐이었어요.
오픈AI가 GPT-6 Astra에 맞춰 스킬과 AGENTS.md에 쌓아 둔 지시를 걷어내라는 안내를 9월 11일 냈어요. 같은 모델을 35시간 방치했던 한 개발자는 사람이 읽기 어려운 코드 7만5천 줄과 커밋 79개를 받았다고 적었어요.
챗GPT 뒤에서 데이터를 꺼내 주는 저장 플랫폼 해비탯이 두 해 만에 초당 7천만 요청까지 커졌어요. 오픈AI는 이 서비스를 파이썬으로 버티다 올해 2분기에 엔지니어 두 명과 코덱스를 붙여 러스트로 다시 썼다고 밝혔어요.
AI에게 도구 쓰는 법을 가르칠 데이터를 구글 리서치가 거꾸로 만들었어요. 질문부터 짓고 답을 찾던 방식은 열 번에 세 번 넘게 실패했는데, 순서를 뒤집자 합격률이 99.8%가 됐어요.
일본 사카나AI가 9월 11일 여러 모델을 대신 골라 주는 조율 모델 두 종을 내놨어요. 싼 쪽은 출력 요금을 경쟁 모델보다 40에서 60% 낮췄고, 센 쪽은 Fable 5.1도 GPT-6 Astra도 풀에 넣지 않은 채 최고 점수를 냈어요.
코덱스를 돌리던 실행 엔진을 오픈AI가 대신 운영해 주는 Agents API가 퍼블릭 베타로 나왔어요. 세션과 컨텍스트 관리는 회사가 맡고 앱은 도구와 실행 환경만 고르면 되는데, 데이터는 아직 미국에만 머물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