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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엔비디아, 자율주행용 340억 파라미터 추론 모델 공개

Alpamayo 2 Super, 궤적 생성부터 추론·자동 라벨링까지 하나로 통합

차량 블랙박스 화면에 트럭과 승용차가 초록색 박스로 표시됨

요약

  • NVIDIA가 자율주행 개발용 오픈 모델 Alpamayo 2 Super를 공개했다
  • 320억 파라미터 Cosmos 3 Super Reasoner와 20억 파라미터 Action Expert를 결합한 340억 파라미터 규모다
  • 궤적 예측·추론·메타액션·VQA·자동 라벨링을 하나의 모델로 처리한다
원문 영상
모델명
NVIDIA Alpamayo 2 Super
총 파라미터
340억(32B Reasoner + 2B Action Expert)
지원 카메라
최대 7대, 360도 인식
궤적 예측 성능
minADE_6 0.911m로 보고됨
라이선스
OpenMDW-1.1, 상업적 재배포 허용
공개 경로
Hugging Face 가중치, GitHub 추론 노트북

NVIDIA가 자율주행차(AV) 개발을 위한 오픈 추론 비전-언어-액션(VLA) 모델 'Alpamayo 2 Super'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320억 파라미터 규모의 Cosmos 3 Super Reasoner와 20억 파라미터의 확산 기반 Action Expert를 결합한 총 340억 파라미터 구조로, 강화학습을 통해 후속 학습됐다.

엔비디아, 자율주행용 340억 파라미터 추론 모델 공개
이미지: NVIDIA Dev Blog
엔비디아, 자율주행용 340억 파라미터 추론 모델 공개
이미지: NVIDIA Dev Blog

통합 워크플로우 지향

기존 자율주행 개발은 궤적 생성, 의도 예측, 장면 이해, 데이터 라벨링을 각각 별도 모델로 처리해왔다. Alpamayo 2 Super는 이를 하나의 파운데이션 모델로 통합해 최대 7대 카메라 기반 360도 인식을 지원하며, 미래 궤적과 Chain-of-Causation 추론 트레이스, 상위 수준의 메타액션, 2D 그라운딩이 포함된 장면 질의응답, 추론 자동 라벨을 함께 출력한다.

NVIDIA는 이 모델이 오프라인 정책 교사, 평가 비평가, 데이터 엔진, 신규 태스크 커스터마이징의 출발점 등 개발 워크플로우 여러 단계에서 공통 기반으로 쓰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자율주행용 340억 파라미터 추론 모델 공개
이미지: NVIDIA Dev Blog
엔비디아, 자율주행용 340억 파라미터 추론 모델 공개
이미지: NVIDIA Dev Blog

벤치마크 결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궤적 예측(minADE_6) 0.911m, AV 추론 0.433, LingoQA 79.2, 메타액션 IoU(횡방향 74.59·종방향 61.91·차선별 73.55), VQA 답변 유사도 0.652, 2D 그라운딩 IoU 0.71, 폐루프 AlpaSim 점수 1.50(±0.13)을 기록해 기존 모델 대비 앞선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모델 가중치는 Hugging Face에, 추론 노트북은 GitHub에 공개됐으며, Linux Foundation의 개방형 라이선스인 OpenMDW-1.1을 적용해 파인튜닝과 파생 모델 제작, 상업적 재배포까지 허용한다고 NVIDIA는 전했다.

엔비디아, 자율주행용 340억 파라미터 추론 모델 공개
이미지: NVIDIA Dev Blog
엔비디아, 자율주행용 340억 파라미터 추론 모델 공개
이미지: NVIDIA Dev Blog

김현국

METAL 발행인 · 아카이브저널 발행인 · 이라선 운영

매거진·서점·교육을 오래 해 온 편집자예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아카이브저널>을 발행하고, 아트 서점 <이라선>을 운영했으며, 라이카 아카데미에서 디렉터로 사진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끌었어요. 그 시선으로 전 세계 AI 소식을 독자에게 전하는 메탈(METAL) 매거진 편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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