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NVIDIA가 7월 200개 이상 기업·기관과 함께 '오픈 웨이트' 공개서한에 서명했다
- Cosmos 3는 비전 추론·월드 생성·행동 예측을 결합한 오픈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이다
- Cosmos 3는 OpenMDW 1.1 라이선스로 공개돼 자체 데이터·하드웨어로 후속 학습이 가능하다
- 서한 서명
- 2026년 7월, 'Open Weights and American AI Leadership' 공개서한에 200개 이상 기업·기관 참여
- 모델명
- NVIDIA Cosmos 3, 믹스처 오브 트랜스포머(mixture-of-transformers) 아키텍처 기반
- 라이선스
- 리눅스 파운데이션의 OpenMDW 1.1
- 기능
- 비전 언어 모델, 월드 생성, 행동 예측을 하나의 모델 계열로 통합
- 연계 도구
- NVIDIA Omniverse 라이브러리 및 OpenUSD 프레임워크로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 지원
NVIDIA가 지난 7월 200개 이상의 기업·기관과 함께 '오픈 웨이트와 미국 AI 리더십(Open Weights and American AI Leadership)'이라는 공개서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서한은 AI 리더십이 단일 프런티어 모델이 아니라 오픈 생태계가 모든 산업 분야에 얼마나 도달하는지로 판가름 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Cosmos 3, 피지컬 AI용 오픈 모델
NVIDIA는 이 흐름의 실천 사례로 오픈 월드모델 'Cosmos 3'를 소개했다. Cosmos 3는 믹스처 오브 트랜스포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오픈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옴니모델로, 비전 추론과 월드 생성, 행동 예측 기능을 하나의 모델 계열로 결합했다. 개발자는 Cosmos 3를 비전 언어 모델로 활용하거나, 장면을 이해하고 합성 데이터를 생성하며 미래 상태를 시뮬레이션하는 데 쓸 수 있다.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비전 AI 시스템은 각각 다른 센서와 운영 환경을 갖고 있어 범용 모델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 간극을 메우려면 모델 가중치에 대한 접근과 후속 학습을 허용하는 라이선스, 관련 도구가 필요하다는 게 NVIDIA의 설명이다. Cosmos 3는 리눅스 파운데이션의 OpenMDW 1.1 라이선스로 공개돼 팀들이 자체 데이터와 하드웨어로 모델을 특화할 수 있도록 했다.
Omniverse·OpenUSD와의 결합
NVIDIA는 모델 특화가 워크플로우의 일부일 뿐이라며, 데이터 생성과 시뮬레이션, 행동 테스트를 위한 환경 구축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NVIDIA Agent Toolkit에 포함된 Omniverse 라이브러리가 시뮬레이션 준비가 된 환경을 미리 구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OpenUSD는 디지털 트윈과 시뮬레이션, 합성 데이터 생성 워크플로우 전반에서 복잡한 3D 데이터를 구성하고 재사용할 수 있는 오픈 프레임워크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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