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 오브 코즈에이션
Chain-of-Causation
자율주행 AI가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원인과 결과를 단계별로 풀어서 보여주는 추론 방식
쉽게 말하면
체인 오브 코즈에이션은 자율주행차 AI가 어떤 행동을 왜 했는지 원인과 결과를 하나씩 이어붙여 설명하는 방식이다. 운전을 배우는 사람에게 "왜 브레이크를 밟았어?"라고 물으면 "앞차가 갑자기 멈췄다 → 충돌 위험이 생겼다 → 그래서 브레이크를 밟았다"처럼 이유를 순서대로 답하는 것과 비슷하다.
자율주행차는 카메라로 본 장면을 바탕으로 다음에 어디로 갈지(경로)를 정하는데, 이때 그냥 결과만 내놓는 게 아니라 그 판단에 이르게 된 상황 인식과 논리를 함께 남긴다. 이렇게 남긴 인과관계 기록은 나중에 사람이 왜 그런 주행 결정을 내렸는지 점검하거나, 다른 학습 자료로 재활용하는 데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