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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LAB

AI 용어사전기사에 계속 나오는 회사들

힉스필드

Higgsfield

AI 영상·이미지 제작 플랫폼. 자체 모델(소울·DoP)을 만들면서 오픈AI·구글·바이트댄스의 모델도 함께 끌어다 쓴다.

쉽게 말하면

힉스필드(Higgsfield)는 AI로 영상과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실을 통째로 빌려주는 회사입니다. 202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알렉스 마슈라보프와 에르자트 둘라트가 세웠습니다. 마슈라보프는 그전에 스냅챗에서 생성AI 조직을 이끌던 사람입니다.

이 회사에서 한 가지가 자주 헷갈립니다. 힉스필드는 자기 모델도 만들고, 남의 모델도 씁니다. 사실적인 사진을 만드는 소울(Soul), 영화 같은 카메라 움직임을 내는 DoP는 힉스필드가 직접 만든 것입니다. 동시에 오픈AI·구글·바이트댄스가 만든 모델도 같이 붙여 놓습니다. 그래서 「힉스필드가 만든 영상」이라고 해도, 실제로 그림을 그린 모델은 남의 것일 수 있습니다. 둘 다 사실입니다.

식당에 비유하면 빠릅니다. 힉스필드는 식당이고, 자기가 담근 장(자체 모델)도 쓰고 좋은 재료는 밖에서 사 옵니다(외부 모델). 손님이 받는 건 완성된 요리입니다 — 렌즈와 색보정까지 갖춘 시네마 스튜디오 같은 작업 공간이 그것입니다. 재료를 어디서 샀든, 요리를 한 건 식당입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힉스필드가 Seedance 2.5로 단편영화를 공개했다」 — 영상을 그려 낸 모델은 바이트댄스가 만든 Seedance지만, 그 모델을 골라 장면을 짜고 편집해 한 편으로 묶은 건 힉스필드입니다. 어느 한쪽만 쓰면 틀린 문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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