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오픈AI가 개발자 콘퍼런스 데브데이의 지역 확장판 'DevDay Exchange'를 10월부터 8개 도시에서 연다고 밝혔다
- 서울 행사는 10월 22일 현지 시각 오후 2시에 열리며, 벵갈루루 10월 16일을 시작으로 11월 11일 멕시코시티까지 이어진다
- 참가는 신청 후 승인 방식이고 좌석이 한정돼 있어, 신청은 2026년 9월 4일까지 받는다
- 행사명
- DevDay Exchange
- 서울 일정
- 2026년 10월 22일, 현지 시각 오후 2시 시작
- 신청 마감
- 2026년 9월 4일 (좌석 한정, 승인제)
- 개최 도시
- 벵갈루루, 도쿄, 서울, 베를린, 파리, 런던, 상파울루, 멕시코시티(총 8곳)
- 전체 일정
- 2026년 10월 16일(벵갈루루) ~ 11월 11일(멕시코시티)
- 발표 계정
- OpenAI Developers(@OpenAIDevs), 2026년 8월 18일
무엇이 나왔나
오픈AI 개발자 지원 계정인 OpenAI Developers가 자사 X 게시물을 통해 데브데이(DevDay)를 전 세계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새 행사 이름은 'DevDay Exchange'로, 오는 10월부터 벵갈루루, 도쿄, 서울, 베를린, 파리, 런던, 상파울루, 멕시코시티 등 8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게시물에 첨부된 이미지에는 'OpenAI DevDay[Exchange(2026)]'라는 문구가 표시돼 있어, 이번 행사가 2026년 데브데이 프로그램의 일부임을 보여준다. 오픈AI는 이 행사를 개발자들이 서로의 빌드 노트를 교환하고 실제 프로젝트를 공유하며, 오픈AI 툴을 만드는 팀을 직접 만나는 자리로 소개했다.
이게 무슨 얘긴가
오픈AI는 챗GPT와 GPT 계열 모델을 직접 개발하는 회사다. 컴퓨팅 인프라는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구글·엔비디아 등에서 빌려 쓰지만, 모델과 API·에이전트 도구 같은 제품은 자체적으로 만든다. 데브데이는 이 회사가 매년 여는 개발자 콘퍼런스로, 그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진행돼 왔다. 이번에 지역판인 'Exchange'를 신설한 건 오픈AI 생태계에 참여하는 개발자 저변이 미국 밖으로 빠르게 넓어졌다는 뜻으로 읽힌다. GPT 계열 모델과 API를 활용해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자 커뮤니티는 아시아·남미·유럽 각지에 이미 두텁게 형성돼 있고, 오픈AI 입장에서도 이들과 직접 접점을 만드는 편이 피드백 수집이나 도구 확산에 유리하다. 서울이 포함된 것은 국내에서도 GPT 기반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자와 스타트업이 적지 않다는 방증으로 볼 수 있다.
서울은 10월 22일, 신청 마감은 9월 4일
행사 일정은 도시별로 공개돼 있다. 벵갈루루 10월 16일, 도쿄 10월 20일, 서울 10월 22일, 베를린 10월 26일, 파리 10월 28일, 런던 11월 3일, 상파울루 11월 6일, 멕시코시티 11월 11일 순이며, 각 행사는 현지 시각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참가는 신청 후 승인 방식이다. 오픈AI는 DevDay Exchange 참가 신청 페이지에서 좌석이 한정돼 있다며 2026년 9월 4일까지 신청해 달라고 안내했다. 행사 장소와 전체 프로그램은 신청이 승인된 뒤 개별 안내된다. 신청 페이지는 한국어로도 제공된다.
공개된 프로그램 구성은 오픈AI 연사의 키노트 세션, 오픈AI 제품·엔지니어링 팀의 기술 세션, 앞서가는 창업자와 개발자가 공유하는 실제 프로젝트 및 코덱스(Codex) 활용 사례,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하는 핸즈온 가이드 세션, 오픈AI 팀과 업계 빌더가 함께하는 오픈 토크다.
그래서 뭐가 달라지나
국내 개발자와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미국 본사 행사를 따로 찾아가지 않아도 오픈AI 팀과 직접 마주하고 질문할 기회가 생긴다는 의미가 크다. 대상이 개발자와 기술 창업자로 명시돼 있고 좌석도 한정돼 있어, 서울 행사를 염두에 둔다면 10월 22일보다 먼저 9월 4일 신청 마감을 챙겨야 한다. 참가를 원한다면 DevDay Exchange 참가 신청 페이지에서 9월 4일까지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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