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YouTube 영상 갈무리
요약
- 신테시아가 유튜브 채널에 사진 한 장으로 말하는 AI 아바타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안내 영상을 올렸다
- 업로드한 사진의 아바타는 의상과 배경(장소)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자연스러운 목소리와 표정으로 말할 수 있다
- 문서를 아바타 영상으로 바꾸는 기능도 같은 화면에서 이어서 쓸 수 있다
- 발표 채널
- 신테시아 유튜브 채널
- 발행일
- 2026년 8월 21일
- 기능명
- Photo to Avatar (사진 한 장으로 아바타 생성)
- 커스터마이징 항목
- 의상, 배경(장소)
- 부가 기능
- 문서를 아바타 영상으로 변환
- 진입 경로
- synthesia.io 아바타 기능 페이지
- 필요 장비
- 사진 1장, 카메라·스튜디오 불필요
사진 한 장이면 충분하다
얼굴 사진 한 장만 올리면 그 얼굴이 말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배경까지 바뀌는 영상이 나온다. 신테시아가 자사 유튜브 채널에 올린 안내 영상은 이 과정을 촬영 시작부터 영상 공유까지 6분 안팎으로 보여준다. 카메라도, 조명도, 스튜디오도 필요 없다는 게 영상의 핵심 문구다.
신테시아는 어떤 회사인가
신테시아는 사람이 카메라 앞에서 설명하는 형태의 영상, 이를테면 기업 교육 자료나 사내 공지 영상을 AI로 만들어 주는 회사다. 2017년 런던에서 시작했고, 소라나 비오 같은 범용 영상 생성 모델과는 만드는 대상이 다르다. 신테시아의 아바타는 상상으로 그린 얼굴이 아니라 실제 배우를 촬영해 동의를 받고 쓰는 방식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한 장 아바타 기능도 이 연장선에 있다. 실제 인물의 사진 한 장을 소재로 삼아, 그 얼굴을 말하는 캐릭터로 바꾸는 작업이다.
신테시아는 지난 8월 17일에도 7월 한 달간 내놓은 신기능 7종을 요약 영상으로 공개하며 롤플레이·더빙 기능을 소개한 바 있고, 하루 뒤인 8월 18일에는 유명인 성대모사가 아니라 평범한 직원을 본뜬 아바타를 내세운 영상으로 AI 아바타에 대한 오해를 풀려 한 적도 있다. 이번 사진 한 장 아바타 안내 영상도 같은 흐름 위에서 나온 콘텐츠다.
어떻게 써보나
어디서 시작하나
사진을 아바타로 바꾸는 페이지에서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별도의 촬영 장비나 스튜디오 세팅 없이 가지고 있는 사진 파일 하나면 된다.
단계별 사용 순서
영상은 아래 순서로 화면을 넘겨가며 과정을 보여준다.
- 사진을 업로드해 말하는 아바타로 변환한다.
- 아바타가 입을 옷을 고른다.
- 아바타가 서 있을 배경(장소)을 정한다.
- 아바타가 할 말과 동작을 지정한다.
- 문서 파일을 그대로 아바타 영상으로 바꾼다.
- 완성된 영상을 공유하거나 내려받는다.
누가 쓸 수 있나
영상에는 요금제나 국가별 이용 조건에 대한 별도 안내는 없다. 다만 전체 과정이 사진 한 장에서 출발한다는 점, 카메라나 조명 장비가 필요 없다는 점은 영상에서 반복해 강조됐다.
무엇을 해볼 수 있나
예를 들어 회사 소개 자료 담당자라면 대표 인물 사진 한 장으로 회사 소개 영상을 만들고, 발표 자료 PDF를 그대로 아바타가 설명하는 영상으로 바꿀 수 있다. 개인 사용자라면 프로필 사진 한 장을 다른 배경과 옷차림으로 바꿔 짧은 소셜미디어용 영상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에디터의 시선
아바타 생성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향은 이 업계에서 이미 정해진 흐름이다. 헤이젠도 카메라 없이 부동산 홈투어 영상을 만드는 방법을 앞서 소개했고, 어도비도 AI 클론을 소재로 한 쇼츠를 올린 바 있다. 신테시아가 이번에 사진 한 장을 입력값으로 낮춘 것도 같은 방향이다. 차이가 있다면 신테시아는 애초에 실제 배우를 촬영해 동의를 받는 방식으로 아바타를 만들어 온 회사라는 점이고, 이번 기능은 그 촬영 과정 자체를 사진 한 장으로 대체했다는 뜻이다.
이 계열 도구를 실무에 붙여 보면 결론은 대체로 비슷하다. 촬영 스튜디오와 카메라 인력에 들어가던 비용이 사라지는 대신, 결과물의 자연스러움은 원본 사진의 화질과 각도에 크게 좌우된다. 정면을 또렷하게 담은 고화질 사진 한 장을 준비하는 일이 전체 결과를 가르는 변수라는 뜻이다.
국내 기업이라면 사내 교육 영상이나 신제품 소개 자료처럼 반복 촬영이 부담스러운 콘텐츠부터 시험해 볼 만하다. 다만 실존 인물의 얼굴을 아바타로 쓰는 만큼, 사진 사용에 대한 본인 동의 절차는 기능과 별개로 회사가 직접 챙겨야 할 부분이다. 앞으로 몇 주 안에는 이 기능을 활용한 실사용 사례 영상이 신테시아 채널에 이어서 올라올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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