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꼴 붕괴
Identity Collapse
AI 영상에서 같은 사람이 장면마다 조금씩 다르게 그려져 결국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현상
쉽게 말하면
닮은꼴 붕괴란 AI로 영상을 만들 때 같은 인물이 여러 장면에 등장하면서 얼굴이 조금씩 달라져, 나중엔 처음과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현상이다.
화가에게 사진 없이 말로만 인물을 설명해서 매번 새로 그려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을 떠올리면 된다. 첫 번째 그림은 비슷하게 나오지만, 같은 설명으로 열 번째 그림을 그리다 보면 눈매나 얼굴형이 조금씩 어긋나 알아보기 힘든 얼굴이 되어 버린다. AI 영상 생성 모델도 장면이 바뀔 때마다 인물의 얼굴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아 같은 문제가 생긴다.
이를 막는 방법은 기준이 되는 얼굴 사진 한 장을 미리 만들어 두고, 이후 모든 장면에서 그 사진을 참조 자료로 계속 넣어주는 것이다. 매번 새로 설명하는 대신 정해둔 기준 이미지를 반복해서 불러오면 인물의 얼굴이 흔들리지 않는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실사 인물의 얼굴을 AI 영상에 넣을 때 흔히 생기는 '닮은꼴 붕괴' 문제"라는 표현으로 등장한다. 딥페이크처럼 얼굴을 의도적으로 바꿔치기하는 기술과 헷갈리기 쉬운데, 오히려 그 반대다 — 같은 사람을 계속 그리려다 원치 않게 얼굴이 흐트러지는 부작용을 가리키는 말이다.
직접 해보기
영상을 만들기 전에 인물의 정면·측면이 담긴 캐릭터 시트를 이미지 한 장으로 먼저 만들어보라. 이후 모든 장면 프롬프트에 이 캐릭터 시트를 참조 이미지로 함께 첨부한다.
예시 프롬프트: 이 캐릭터 시트 속 인물과 동일한 얼굴로, [장면 설명]을 생성해줘. 인물의 이목구비와 얼굴형은 참조 이미지를 그대로 따라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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