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주츠
Genjutsu
찍어둔 영상에서 연기와 카메라워크는 그대로 두고 인물·배경만 바꿔주는 힉스필드의 영상 편집 도구
쉽게 말하면
겐주츠는 이미 찍어 둔 영상에서 움직임과 카메라 흐름은 그대로 남기고 그 안의 인물이나 배경만 갈아 끼우는 힉스필드의 영상 편집 도구다.
비유하자면 인형극에 가깝다. 인형사의 손동작, 그러니까 배우가 걸어간 속도나 고개를 돌린 타이밍, 카메라가 흔들린 리듬은 그대로 두고 무대 위 인형만 바꿔 끼우는 셈이다. 지금까지는 영상 한 부분이 마음에 안 들면 프롬프트를 고쳐 통째로 다시 뽑아야 했고, 그러면 잘 나온 연기와 카메라 움직임까지 같이 날아갔다. 겐주츠는 그 지점을 건드리지 않고 원하는 부분만 갈아 끼우도록 만들어졌다.
방식은 두 가지다. 모션 트랜스퍼는 원본 영상에서 움직임과 카메라 워크만 뽑아내 새로운 인물이나 장면에 입힌다. 오브젝트 스왑은 반대로 의상이나 소품처럼 화면의 특정 부분만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둔다. 프롬프트를 직접 쓰지 않아도 30가지 넘는 사전 설정 중 하나를 고르는 것만으로 변환할 수 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는 "연기·카메라 남기고 배경 바꾸는 겐주츠"처럼 쓰인다. 새 영상을 처음부터 만들어내는 도구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이미 촬영된 영상의 움직임을 그대로 재사용하면서 인물이나 배경 같은 일부 요소만 교체하는 편집 도구에 가깝다.
직접 해보기
- 원본으로 쓸 영상 클립을 준비한다(30초 이내).
- 바꿔 넣을 인물·제품·의상 등의 참고 이미지를 최대 30장까지 모은다.
- 움직임과 카메라를 통째로 새 대상에 입히려면 모션 트랜스퍼를, 화면 일부만 바꾸려면 오브젝트 스왑을 선택한다.
- 프롬프트를 직접 쓰거나, 준비된 사전 설정 중 원하는 스타일을 고른다.
- 실행 전에 이번 생성이 크레딧을 얼마나 쓰는지 확인한 뒤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