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METAL
요약
- 앤스로픽이 9월 25일 유료 요금제 개발자를 위한 클로드 플러그인 제출 포털을 열었어요.
- 단일 MCP 커넥터 또는 깃허브 저장소 번들로 제출하면 자동 검증·안전성 스캔을 거치고, 승인 뒤 공개 시점은 개발자가 정해요.
- 공개 뒤에는 제품 화면별·버전별 설치 수와 목록 조회·검색어 분석을 제공하고, 클로드는 MCP 2.0과 MCP Apps·Enterprise Managed Auth 확장을 지원해요.
- 발표
- 2026년 9월 25일 앤스로픽 발표문 · 클로드 개발자 공식 X 계정
- 대상
- 유료 클로드 요금제 개발자 · 파트너 프로그램 신청 불필요(보도)
- 제출 경로
- 단일 원격 MCP 커넥터 · MCP 서버+스킬 깃허브 저장소 번들(클로드 코드용은 LSP·명령어·훅·에이전트 포함 가능)
- 심사
- 제출 즉시 자동 검증·안전성 스캔 → 진행 상황·권장 수정 확인 → 승인 뒤 공개 시점은 개발자가 결정
- 분석
- 제품 화면별·버전별 설치 수 · 목록 조회 수 · 유입 검색어
- 규격
- MCP 2.0(상태 없는 핵심부) · 확장 MCP Apps · Enterprise Managed Auth
- 성장
- 올해 클로드 제품 전반 MCP 사용량 110배(클로드 개발자 계정)
- 맥락
- 9월 23일 Claude Marketplace 발표 · 2,000개 이상 도구(보도) · 몇 주 안에 클로드·클로드 코드 통합 발견 경험
앤스로픽이 9월 25일 클로드 플러그인 제출 포털을 공개했어요. 개발자가 만든 플러그인을 클로드 디렉터리에 올리고, 심사가 어디까지 왔는지 보고, 공개 뒤에는 사용량까지 확인하는 창구예요. 유료 클로드 요금제를 쓰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열 수 있어요.
앤스로픽은 발표문에서 플러그인을 클로드용 외부 확장을 만드는 주된 방법으로 규정했어요. 플러그인은 MCP 커넥터와 Agent Skills 중 하나 또는 둘을 묶은 꾸러미예요. 앤스로픽은 "매일 수백만 명이 클로드를 자기 앱과 업무 도구, 데이터에 연결한다"며 "오늘 우리는 개발자가 그 사람들에게 더 쉽게 닿도록 만든다"고 밝혔어요.
같은 날 X에 올라온 클로드 개발자 공식 계정 글에는 숫자가 하나 붙었어요. 이 계정은 "플러그인은 MCP와 스킬을 묶어 주며, 클로드용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방식이 되어 가고 있다"며 "올해 클로드 제품 전반의 MCP 사용량은 110배 늘었다"고 적었어요. 이 글은 게시 하루 만에 조회수 54만 회를 넘겼어요.
제출 경로는 두 갈래예요. 하나는 원격 MCP 서버 주소 하나만 가리키는 단일 커넥터 제출이고, 다른 하나는 MCP 서버와 스킬을 묶어 깃허브 저장소에 올린 뒤 그 저장소를 내는 번들 제출이에요. 클로드 코드에서 쓰는 플러그인이라면 LSP와 명령어, 훅, 에이전트까지 넣을 수 있어요.
심사 흐름은 세 단계로 짜였어요. 제출하는 순간 자동 검증과 안전성 스캔이 돌아가 문제를 일찍 잡고, 개발자는 심사 진행 상황과 스캔 결과, 권장 수정 사항을 포털에서 봐요. 승인이 나도 곧바로 올라가지 않고, 공개 시점은 개발자가 정해요. 앤스로픽 개발 문서에는 먼저 신청해야 하는 파트너 프로그램이 없고 모든 제출물을 목록에 올리기 전에 확인한다고 적혀 있다고 보도됐어요.
메탈이 확인한 발표문 속 예시 화면에는 가상의 플러그인 하나가 7월 28일 제출과 보안 스캔 통과, 7월 31일 승인을 거쳐 공개 버튼만 남겨 둔 모습이 담겼어요. 권장 수정 칸에는 라이선스 파일이 없다는 지적과, MCP 실행 패키지 버전을 고정하라는 제안이 뜨고 16개 점검 중 14개를 통과했다고 표시돼요. 앤스로픽은 이 화면의 데이터가 설명용이라고 밝혔어요.
공개 뒤에는 숫자가 따라와요. 사용량 분석은 설치 수를 제품 화면별, 버전별로 나눠 보여 주고, 발견 분석은 목록 페이지가 몇 번 조회됐는지와 어떤 검색어가 사람들을 그 페이지로 데려왔는지를 알려 줘요. 예시 화면은 설치를 클로드 코드와 코워크, 클로드 채팅으로 갈라 그렸어요.

프로토콜 쪽 소식도 함께 왔어요. 앤스로픽은 클로드가 흔히 MCP 2.0이라 부르는 최신 MCP 규격을 지원한다고 밝혔어요. 상태를 들고 있지 않는 핵심부가 특징이에요. 보도에 따르면 2026년 7월 28일자 규격은 요청 하나하나가 스스로 완결되고 요청마다 기능을 협상하는 방식을 정했어요. 플러그인 경험을 높이는 확장으로는 대화 안에 조작 가능한 화면을 띄우는 MCP Apps와, 기업 사용자가 따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되는 Enterprise Managed Auth 두 가지를 꼽았어요. 메탈은 MCP 새 로드맵이 서버 상태 없는 수평 확장을 예고한 소식과 클로드 MCP 커넥터의 기업 통합 인증 정식 출시를 보도한 바 있어요.

이번 포털은 이틀 전 발표와 짝을 이뤄요. 앤스로픽은 9월 23일 파트너의 플러그인과 에이전트, 서비스를 한곳에서 찾는 Claude Marketplace를 내놨고, 보도에 따르면 그 마켓플레이스에는 포털이 열릴 무렵 이미 2,000개가 넘는 도구가 올라 있었어요. 앤스로픽은 앞으로 몇 주에 걸쳐 클로드와 클로드 코드에 하나의 발견 경험을 깔겠다고 밝혔어요. 스킬과 MCP 커넥터는 계속 따로 목록에 오르고, 나중에는 기존 커넥터 목록을 플러그인으로 바꿀 수 있게 돼요. 이미 디렉터리에 올린 개발자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도 된다고 앤스로픽은 설명했어요.
도구는 대부분 클로드 코드 안에 있다고 보도됐어요. claude plugin validate 명령이 매니페스트와 구성 파일을 검사하고, claude plugin eval은 플러그인을 켠 결과와 끈 결과를 개발자가 쓴 평가 사례로 비교해요. 세션 안에서는 /skill-doctor가 설치된 스킬마다 문맥을 얼마나 쓰는지와 얼마나 자주 불렸는지를 보고해요. 메탈은 클로드 코드가 플러그인을 뺀 점수와 비교하는 평가 기능을 보도한 바 있어요.
AI 엔지니어의 눈으로 보면 이번 발표의 무게는 심사 창구보다 계측에 실려 있어요. 지금까지 플러그인 개발자는 올린 뒤 누가 어디서 쓰는지 알 길이 없었는데, 이제 설치가 클로드 코드에서 오는지 채팅에서 오는지, 새 버전으로 얼마나 넘어갔는지, 어떤 검색어가 설치로 이어졌는지를 한 화면에서 봐요. 제출 즉시 도는 안전성 스캔과 개발자가 쥔 공개 버튼은, MCP 사용량이 올해 들어 110배 늘어난 생태계에서 앤스로픽이 품질 관리를 사람 손에서 파이프라인으로 옮기겠다는 신호예요. 플러그인을 제품처럼 버전 관리하고 지표로 다듬는 팀이 디렉터리 상단을 차지하게 될 거예요.
출처
- Anthropic — Build plugins for Claude with the directory submission portal →
- @ClaudeDevs (X) — It’s now easier to build plugins for Claude. →
- Unite.AI — Anthropic Opens Directory Submission Portal for Claude Plugins →
- Crypto Briefing — Anthropic announces Claude Marketplace as hub for plugins and connect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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