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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LAB

챗GPT 워크, 말만 하면 업무 문서로 정리해준다

오픈AI가 음성으로 챗GPT 워크를 쓰는 영상을 공개했어요, 말한 생각을 그대로 결과물로 이어가는 방식이에요

이미지: YouTube 영상 갈무리

요약

  • 오픈AI가 2026년 8월 24일 'You Can Just Use Your Voice' 영상으로 챗GPT 워크의 음성 입력 활용법을 공개했어요
  • 말로 전달한 생각을 챗GPT 워크가 붙잡아 업무에 쓸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해주는 방식이에요
  • 지난 8월 18일 영업·마케팅·전략 시연에 이어 챗GPT 워크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흐름으로 볼 수 있어요
You Can Just Use Your Voice | ChatGPT Work
공개 영상
You Can Just Use Your Voice | ChatGPT Work
공개일
2026년 8월 24일
채널
오픈AI 공식 유튜브
핵심 동작
음성으로 말한 생각을 업무 산출물로 정리
선행 공개
2026년 8월 18일 영업·마케팅·전략 시연 3편

오픈AI가 8월 24일 자사 유튜브 채널에 짧은 영상을 하나 올렸어요. 제목은 'You Can Just Use Your Voice'인데, 말 그대로 키보드 없이 목소리만으로 챗GPT 워크를 쓸 수 있다는 내용이에요. 영상 소개 문구에는 "생각을 붙잡아 앞으로 나아가게 돕는다"는 설명이 붙어 있어요.

어지러운 선으로 그려진 음성 입력이 점선 화살표로 챗GPT 워크(원 속 점 하나)로 흘러들고, 챗GPT 워크에서 실선 화살표가 글줄 모양의 업무 문서로 이어진다. 말로 흘린 생각이 워크를 거쳐 확정된 문서로 완성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챗GPT 워크는 오픈AI가 8월 들어 잇따라 시연 영상을 공개해온 업무용 모드예요. 챗GPT 워크, 미팅 브리핑부터 전략덱까지 사내 시연 공개 기사에서 다뤘듯, 지난 8월 18일에는 영업팀·마케팅팀·전략팀 세 직군이 각각 고객 미팅 브리핑, 블로그 초안, 시장 리서치 기반 전략 덱을 만드는 과정이 공개된 바 있어요. 세 시연 모두 모드 전환 → 도구 연결 → 질문과 형식 지정 → 중간 산출물 확인 → 사람 승인이라는 같은 순서를 따랐고요. 이번 음성 영상은 그 입력 방식을 하나 더 늘린 셈이에요. 텍스트로 지시하던 걸 말로 대신하면서도, 앞서 공개된 5단계 흐름 자체는 그대로 이어가는 구조로 보여요.

오픈AI는 앞서 8월 11일에는 챗GPT 워크와 코덱스 사이의 프로젝트·대화·스킬 동기화를, 8월 13일에는 최근 작업 맥락을 기억하는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을 잇따라 선보였어요. 여기에 음성 입력까지 더해지면서, 챗GPT 워크는 회의 중 떠오른 생각을 바로 말로 남기고 이후 문서·이메일·발표자료로 이어붙이는 쪽으로 입력 경로를 계속 늘려가는 모습이에요. 이번 영상 자체에는 진입 경로나 지원 플랫폼 같은 세부 조건이 담기지 않았지만, 앞선 시연에서 확인된 진입 경로는 chatgpt.com/work와 맥·윈도 데스크톱 앱의 워크 모드였어요.

텍스트로 프롬프트를 다듬는 일이 익숙지 않은 사람에게는 회의 직후 떠오른 생각을 그대로 말해두는 쪽이 더 자연스러운 시작점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이번 발표는 짧은 소개 영상 수준이라, 음성 인식이 어떤 언어를 지원하는지, 어떤 도구와 연결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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