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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용어사전산업과 정책

가속주의

e/acc

규제·감속보다 기술 발전의 가속이 답이라는 진영. AI 안전 논쟁에서 두머의 반대편에 선다.

쉽게 말하면

효과적 가속주의(effective accelerationism), 줄여서 e/acc는 「기술 발전을 늦추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위험이고, 더 빨리 만들어서 문제를 해결하자」는 진영입니다. 2023년경 실리콘밸리에서 반쯤 밈으로 시작해, X(트위터) 이름 뒤에 「e/acc」를 붙이는 문화로 퍼졌습니다.

논리는 이렇습니다 — 에너지·질병·빈곤 같은 문제를 풀 가장 강력한 도구가 AI인데, 규제로 늦추면 그 대가는 문제가 풀리지 않는 세월로 치러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픈소스 공개, 규제 반대, 빠른 출시를 지지합니다.

반대편의 두머 진영과 함께 AI 논쟁의 양 끝을 이룹니다. 물론 업계 대부분은 그 사이 어딘가에 있습니다 — 기사에서 이 단어를 만나면 「안전이냐 속도냐」 논쟁의 속도 쪽 끝이라고 읽으면 됩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규제 법안에 가속주의 진영 반발」 — AI 규제·안전 의무화 뉴스에 반대 논평으로 등장하는 것이 전형적입니다. 유명 투자자·창업자의 X 프로필 소개로도 자주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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