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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LAB

AI 용어사전쓰다 보면 만나는 말

시댄스 2.0

Seedance 2.0

바이트댄스 시드가 개발한 영상 생성 AI 모델로, 힉스필드 플랫폼에서 구동돼 AI 애니메이션 장편 제작에 쓰였다.

쉽게 말하면

시댄스 2.0은 텍스트로 적은 장면 설명을 실제 움직이는 영상으로 바꿔주는 AI 모델이다. 감독이 콘티에 '이 장면은 스톱모션으로, 이 장면은 부드럽게'라고 적어두면 그 지시를 그대로 읽고 화면에 옮겨주는 스태프에 비유할 수 있다.

바이트댄스 시드가 개발한 모델이지만, 일반 사용자가 이 모델을 직접 다운로드해 쓰는 경우는 드물다. 대신 힉스필드 같은 플랫폼이 이 모델을 가져와 자체 영상 제작 도구 안에 끼워 넣어 서비스한다. 모델을 만든 곳과 그 모델을 빌려 서비스로 파는 곳이 다르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름 뒤에 붙은 2.0이라는 숫자는 버전을 뜻한다. 이후 나온 2.5와는 다른 버전으로, 같은 이름 계열이라도 세부 동작이나 성능이 달라질 수 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는 "이 작품은 바이트댄스 시드가 개발한 Seedance 2.0을 힉스필드 플랫폼에서 구동해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여기서 오해하기 쉬운 점은 힉스필드가 이 모델을 직접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바이트댄스 시드가 모델을 개발했고, 힉스필드는 이를 가져와 서비스하는 플랫폼일 뿐이다. 기사에 함께 언급된 2.5는 이후 공개된 별개 버전으로, 2.0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직접 해보기

시댄스 2.0 같은 영상 생성 모델을 다루는 플랫폼에서는 프롬프트를 아래처럼 세분화해서 써보면 스타일을 통제하는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씬: 눈보라 치는 유르트 내부. 인물의 움직임은 스톱모션처럼 뚝뚝 끊어지게 묘사하고, 불꽃과 연기는 부드럽게 흐르도록 구분해서 지시할 것. 카메라 방향은 고정하고, 인물의 대사는 감정 지시와 함께 순서대로 나열할 것.

이렇게 스타일과 동작을 분리해서 지정하면 모델이 지시를 더 정확히 따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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