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승인
Continuous Approval
AI가 행동을 실행하기 전 매번 확인받지 않고 계속 자동으로 처리하도록 미리 허락해두는 설정
쉽게 말하면
지속 승인은 AI가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매번 사용자 확인을 받지 않고 곧바로 실행하도록 미리 허락해두는 설정이다.
비유하자면 비서에게 문서를 넘길 때마다 서명을 받는 대신 "이제부터는 내 확인 없이 알아서 처리해도 돼"라고 미리 도장을 찍어주는 것과 같다. 평소라면 비서가 초안을 만들어 보여주고 승인을 받은 뒤 발송하지만, 지속 승인을 켜두면 그 마지막 검토 단계가 사라지고 비서가 스스로 판단해 끝까지 처리한다.
덕분에 매번 확인하는 수고는 줄지만, 원치 않는 내용이 실수로 그대로 나갈 위험도 함께 떠안는 셈이다. 그래서 이런 기능은 대개 기본값이 아니라 사용자가 필요할 때만 따로 켜는 옵션으로 만들어진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직접 해보기
AI 비서나 에이전트 기능에서 자동화나 자동 실행을 켜는 설정을 만나면, 먼저 이렇게 물어보자. "이 기능을 켜면 앞으로 내가 매번 확인하게 되나, 아니면 확인 없이 자동으로 실행되나?" 답이 후자라면 지속 승인에 해당하는 설정이다. 메시지 발송이나 결제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에는 이 옵션을 켜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보는 편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