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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용어사전기사에 자주 나오는 기술 용어

안티그래비티

Antigravity

구글 제미나이 스파크가 실제 작업을 실행할 때 쓰는 내부 작업 실행 틀(하네스)

쉽게 말하면

안티그래비티는 구글의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가 일을 실제로 처리할 때 밟는 내부 절차판이다. 사람으로 치면 회사에서 신입 직원에게 주는 업무 매뉴얼과 비슷하다. 매뉴얼 자체는 눈에 안 보이지만, 이 매뉴얼 덕분에 직원이 지시를 받고 → 자료를 찾고 → 실행하고 → 결과를 보고하는 흐름이 일정하게 돌아간다.

제미나이 3.5라는 두뇌가 판단을 내리면, 안티그래비티는 그 판단을 지메일 확인, 문서 작성, 웹사이트 방문 같은 구체적인 동작으로 옮기는 다리 역할을 한다. 두뇌가 아무리 똑똑해도 실제로 손발을 움직여 여러 단계를 이어붙이는 틀이 없으면 답만 내놓고 끝난다. 안티그래비티는 그 손발 역할을 조율하는 뒷단 장치다.

이용자는 안티그래비티라는 이름을 직접 볼 일이 거의 없다. 화면에는 그냥 제미나이 스파크가 카드 명세서를 확인하거나 회의 메모를 정리해 주는 결과만 나타나고, 그 뒤에서 여러 단계를 순서대로 실행시키는 보이지 않는 틀이 안티그래비티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는 "제미나이 3.5 위에서 안티그래비티 하네스를 쓴다"고 설명한다. 여기서 안티그래비티는 제미나이 스파크가 쓰는 별도의 AI 모델이 아니라, 기존 두뇌(제미나이 3.5)의 판단을 실행 단계로 이어붙이는 내부 실행 틀이라는 점을 헷갈리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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