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METAL
요약
- 오픈AI 아카데미와 OATS가 9월 16일 미국 10개 도시에서 고령자 1,0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대면 챗GPT 워크숍 고령자 AI 스킬 잼을 개최했어요.
- 수업은 여행 계획과 고지서 이해, 사기 가려내기를 다루고, 다급한 말투와 비밀 요구, 수상한 링크를 사기 징후로 짚어요.
- 오픈AI는 미국에서 55세 이상과 연결된 메시지 비중이 1년 사이 6%에서 10% 가까이로 늘었다고 밝혔어요.
- 행사
- 고령자 AI 스킬 잼 · 2026년 9월 16일 · 무료 대면 · 고령자 1,000명 · 미국 10개 도시
- 주최
- 오픈AI 아카데미 · OATS(AARP 산하 고령자 기술 서비스) · 지역 단체 10곳
- 도시
- 덴버 · 마이애미 · 샌안토니오 · 몽고메리 카운티 · 퀸스 · 세인트루이스 · 트윈시티 · 내슈빌 · 프레즈노 · 보이시
- 수치
- 미국 55세 이상 연결 메시지 비중 1년 사이 6% → 10% 가까이 · 매주 수천만 번 사기 의심 평가 요청
- 배경
- 2025년 9월 26일 AARP·OATS 다년 협력 발표 · 2024년 200만달러 사회 회복력 기금(마이크로소프트 지원)
- 미공개
- 커리큘럼 시간 · 강사 수 · 참가자 모집 방식
콜로라도 덴버와 플로리다 마이애미, 텍사스 샌안토니오의 시니어 플래닛 교실에 9월 16일 같은 수업이 열렸어요. 오픈AI 아카데미가 AARP 산하 고령자 기술 서비스 단체 OATS와 함께 미국 10개 도시에서 고령자 1,000명을 대상으로 여는 무료 대면 챗GPT 워크숍, 이름은 고령자 AI 스킬 잼이에요. 오픈AI는 이날 개최 사실을 알린 발표문에서 이 행사가 고령자가 실용적인 AI 기술을 익히고 온라인에서 안전하게 지내도록 돕는 다년 프로그램의 일부라고 밝혔어요.
수업이 다루는 건 거창한 게 아니에요. 발표문에 따르면 고령자에게 AI가 쓸모 있는 자리는 여행을 계획하고, 헷갈리는 편지나 고지서를 이해하고, 사기일 수 있는 연락을 가려내고, 새 취미를 시작하고, 가족과 연락을 이어 가는 일이에요. 오픈AI는 "AI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고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라고 적었고, 그러려면 모든 연령의 사람이 이 도구로 일상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어요.
수치 하나가 이 프로그램의 배경이에요. 오픈AI는 미국에서 55세 이상과 연결된 메시지의 비중이 1년 사이 6%에서 10% 가까이로 늘었다고 밝혔어요. 고령자가 챗GPT를 실용적인 안내와 정보 찾기, 글쓰기에 점점 더 쓰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에요. 전체 대화의 열 건 중 한 건이 55세 이상에게서 나온다면, 이 집단을 위한 교육은 복지가 아니라 사용자 기반 관리에 가까워요.
워크숍의 한 축은 온라인 안전이에요. 수업은 사기의 흔한 징후로 다급한 말투와 비밀을 요구하는 태도, 수상한 링크를 짚고, 챗GPT를 한 겹 더 확인하는 도구로 쓰는 법을 가르쳐요. 오픈AI가 발표문에 적은 규칙은 "멈추고, 생각하고, 물어보세요" 한 줄이에요. 회사는 매주 수천만 번 사람들이 챗GPT에 수상한 메시지와 이메일, 웹사이트를 평가해 달라고 요청한다고 밝혔고, 이 교육이 사기를 예방하고 탐지하고 차단하는 회사의 더 넓은 작업을 보완한다고 설명했어요.
10개 도시의 파트너는 전부 지역 단체예요. 덴버와 마이애미, 샌안토니오,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뉴욕 퀸스는 시니어 플래닛이 맡고, 미주리 세인트루이스는 미로위츠 센터, 미네소타 트윈시티는 시니어 커뮤니티 서비스, 테네시 내슈빌은 내슈빌 공공도서관과 피프티포워드, 캘리포니아 프레즈노는 프레즈노 EOC, 아이다호 보이시는 LEARN 아이다호가 맡아요. 사회학자 눈으로 보면 이 목록이 발표의 핵심이에요. 기술 교육은 도구를 가르치는 회사가 아니라 그 동네에서 이미 고령자를 만나던 도서관과 커뮤니티 센터를 통해 들어갈 때 자리를 잡아요.
이 워크숍은 1년 전 발표의 후속이에요. 오픈AI는 2025년 9월 26일 AARP와 OATS와 다년 협력을 시작한다고 발표했고, 그 출발점은 챗GPT로 사기를 알아보는 법을 가르치는 오픈AI 아카데미 영상이었어요. 그 발표문에 따르면 오픈AI는 2024년에 OATS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하는 200만달러 규모의 사회 회복력 기금을 만들어 시니어 플래닛 프로그램을 키웠어요. 당시 오픈AI가 인용한 AARP 설문에서는 고령자의 AI 사용이 두 배로 늘었고 30%가 그 가능성에 기대를 갖고 있었어요.
그 협력이 약속한 목록도 발표문에 있어요. 시니어 플래닛의 대면·온라인 커리큘럼 갱신, 지역 파트너에게 주는 보조금, 고령자용 AI 안내서 개정, 개인정보와 데이터를 지키는 새 강좌, AARP 주 사무소 대상 교육, 그리고 고령자 AI 사용에 관한 연간 전국 설문이에요. 오픈AI는 1년 전 그 글에서 "AI 교육은 지능의 시대에 기본 권리여야 합니다" 라고 썼고, 이번 발표는 그 문장이 교실 10곳으로 바뀐 결과예요.
메탈이 확인한 두 발표문에는 워크숍의 커리큘럼 시간이나 강사 수, 참가자 모집 방식은 없어요. 대신 오픈AI 아카데미가 그동안 비영리 단체와 소기업,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같은 형식의 행사를 열어 왔다는 설명이 있고, 2025년 발표 당시 아카데미는 1주년을 맞으며 200만명 넘는 사람을 도왔다고 적혀 있어요. 보도에 따르면 AARP는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단체이고, OATS는 시니어 플래닛이라는 디지털 기술 프로그램을 운영해요.
오픈AI는 최근 몇 주 사이 특정 집단을 위한 접근 프로그램을 잇달아 내놨어요. 메탈은 오픈AI가 청소년 AI 영향 연구에 5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보도한 바 있고, 미국 공무원 2,300만명에게 챗GPT를 여는 정부 프로그램도 전한 바 있어요. 청소년과 공무원, 고령자로 이어지는 이 순서는 사용자 연령과 직군의 가장자리를 하나씩 채워 가는 그림이에요.
기술이 새로 나올 때마다 가장 늦게 닿는 집단이 있었고, 고령자는 그 자리에 자주 있었어요. 이번 발표에서 오픈AI는 워크숍 참가자의 질문과 아이디어, 경험이 앞으로 고령자용 학습 자료를 만드는 데 쓰인다고 밝혔어요. 1,000명이 배우는 자리가 동시에 회사가 배우는 자리이기도 한 거예요. AI 회사가 고령자를 가르치는 일은 이제 사회공헌 항목이 아니라 열 건 중 한 건의 대화를 이해하는 일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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