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NVIDIA Ising Calibration 1.5는 양자프로세서 진단 결과를 해석해 보정 방법을 결정하는 오픈소스 VLM이다
- NVFP4 양자화 버전이 처음 제공돼 단일 GPU나 DGX Spark에서도 구동 가능해졌다
- QCalEval 벤치마크에서 오픈모델 중 최고 성능을 보였고 일부 폐쇄형 모델과도 경쟁력을 갖췄다
- 모델 규모
- 31B 파라미터 비전언어모델
- 모델 크기 변화
- BF16 정밀도 기준 이전 대비 11.4% 감소
- 신규 배포 옵션
- NVFP4 양자화 버전, 단일 GPU 또는 NVIDIA DGX Spark 지원
- 성능 개선
- 관련 실험 예시 활용 시(ICL) 이전 모델 대비 86.68% 향상
- 라이선스
- OpenMDW 라이선스로 체크포인트·데이터셋·배포 블루프린트 공개
엔비디아가 양자컴퓨터 보정을 자동화하는 비전언어모델(VLM) 'NVIDIA Ising Calibration 1.5'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31B 파라미터 규모로, 양자프로세서(QPU)의 진단 그래프를 해석해 어떻게 재조정해야 하는지 판단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버전은 사전 학습 예시 없이도 낯선 진단 결과를 분석하는 제로샷 성능과, 관련 실험 사례를 참고하는 인컨텍스트 학습(ICL) 성능을 함께 강화했다. BF16 정밀도 기준 모델 크기는 이전 버전보다 11.4% 줄었다. 처음으로 NVFP4 양자화 버전도 함께 제공돼 단일 GPU나 NVIDIA DGX Spark 환경에서도 실험실 현장에 직접 배치할 수 있게 됐다.
다양한 큐비트 방식 데이터로 학습
모델은 초전도 큐비트, 양자점, 이온, 중성원자, 헬륨 위 전자 등 여러 큐비트 방식의 파트너 제공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했다. 성능 평가는 진단 결과 해석, 분류, 적합도 평가, 다음 단계 권고 능력을 측정하는 QCalEval 벤치마크로 이뤄졌다.
QCalEval 결과 Ising Calibration 1.5는 관련 예시를 활용할 때 이전 모델보다 86.68% 향상된 성능을 보였다. 오픈소스 모델 중에서는 가장 높은 성능을 기록했으며, Fable 5나 GPT 5.6 Sol 같은 폐쇄형 모델과도 경쟁 가능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전체 파라미터 체크포인트, 양자화 버전, 학습 데이터셋, 배포 블루프린트를 OpenMDW 라이선스로 공개했으며, NVIDIA Nemo Agent Toolkit과의 연동을 통해 자동화된 양자 보정 워크플로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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