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영상 갈무리
요약
- 오픈AI는 10월 13일 힉스필드 도입 사례를 공개하고, GPT-6 Astra 이전 1분 안팎이던 힉스필드 영상이 이제 10분을 넘는다고 밝혔다.
- 알렉스 마시라보프 CEO는 Astra의 외부 도구 호출로 3D 모델링 수작업을 덜어 긴 영상의 일관성을 잡고, GPT-Image-2.5로 이미지 위 글자와 인포그래픽을 안정적으로 그린다고 설명했다.
- 크리에이티브 약 200명과 엔지니어 100명이 Codex로 시제품을 바로 제품에 넣고 있으며, 회사는 다음 목표로 음성으로 영화를 만드는 보이스 투 무비를 제시했다.
- 발표
- 2026년 10월 13일 · 오픈AI 고객 사례 Higgsfield takes AI video from 1 minute to over 10
- 영상 길이
- GPT-6 Astra 이전 약 1분 → 10분 이상
- 인물
- 알렉스 마시라보프 · 힉스필드 CEO 겸 공동창업자
- 사용 모델
- GPT-6 Astra · GPT-Image-2.5 · GPT-Live-1(음성)
- 사용 제품
- API · Codex
- 회사 분류
- 스타트업 · 북미 · 미디어·엔터테인먼트·스포츠
- 에이전트
- 샷 변형 등 반복 제작 업무 · 외부 도구 호출로 3D 모델링 수작업 처리
- 난제
- 긴 영상의 일관성 유지 · 창작 AI의 가장 어려운 문제 가운데 하나
- 유튜브 채널
- 구독자 약 50만 명 · AI 모델·작업 흐름 교육
- 교육 영상
- GPT-6 Astra로 10분 넘는 교육 영상 생성 작업 흐름 구축
- 교육 지원
- 마시라보프 카자흐스탄 농촌 학교 지원 · 시각 이해로 학생이 어려워하는 주제 파악
- 1인 제작
- 크리에이터 한 명이 고급 패션 캠페인 전 과정 진행 가능
- GPT-Image-2.5
- 이미지 위 글자·인포그래픽을 안정적으로 그리는 첫 모델(마시라보프)
- 조직
- 크리에이티브 약 200명 · 엔지니어 100명
- Codex
- 크리에이티브 팀이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 시제품으로
- 프로덕션 코드
- GPT-6 Astra가 프로덕션 수준 코드 생성(마시라보프)
- 다음 목표
- 보이스 투 무비 · 말하는 동안 실시간으로 장면 생성
- 음성 모델 평가
- 음성 이해와 일상 대화 모두 최고 수준(마시라보프)
오픈AI가 10월 13일 AI 영상·이미지 제작 플랫폼 힉스필드의 GPT-6 Astra 도입 사례를 공개했다. 오픈AI에 따르면 힉스필드에서 만들 수 있는 영상은 GPT-6 Astra 이전에는 길어야 1분 안팎이었지만, 이제 사용자는 10분이 넘는 영상을 만든다. 힉스필드는 이 모델로 AI 영상 길이를 10분 넘게 확장했다. 알렉스 마시라보프 힉스필드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창업자는 "힉스필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GPT-6 Astra와 GPT-Image-2.5 같은 모델의 힘으로 작은 창작 팀이 실제로 더 성공할 수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길이를 늘린 열쇠는 도구 호출이다. 힉스필드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는 한 장면의 변형을 여러 개 만드는 식의 반복 제작 업무를 맡는다. GPT-6 Astra가 붙으면서 이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를 불러 3D 모델링의 복잡한 수작업까지 처리하게 됐다. 마시라보프는 이 능력이 창작 AI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가운데 하나인 긴 영상의 일관성 유지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결과물은 힉스필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시라보프에 따르면 크리에이터에게 AI 모델과 작업 흐름을 가르치는 이 채널의 구독자는 50만 명에 가깝다. 예전에는 이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데 상당한 수작업이 들었지만, 팀은 GPT-6 Astra로 10분이 넘는 교육 영상을 AI가 만드는 작업 흐름을 구축했다. 마시라보프는 카자흐스탄 농촌 학교를 지원하고 있으며, GPT-6 Astra의 시각 이해 능력으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주제를 찾아 그에 맞춘 영상을 만드는 초기 시도도 소개했다.
이미지 쪽에서는 글자가 관건이다. 소상공인의 홍보물에서는 이미지만큼 읽히는 글자와 정확한 인포그래픽이 중요하고, 큰 제작 예산이 없는 업체도 GPT-Image-2.5로 그런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마시라보프의 설명이다. 그는 "GPT-Image-2.5는 최첨단이며 이미지 위에 글자와 인포그래픽을 안정적으로 그려 낼 수 있는 첫 모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모델 덕분에 크리에이터 한 명이 고급 패션 캠페인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도 했다.
회사 안의 일하는 방식도 바뀌었다. 힉스필드는 크리에이티브 인력 약 200명과 엔지니어 100명이 가까이 협업하며 제품을 만든다. 크리에이티브 팀은 Codex로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 시제품으로 만든다. 마시라보프는 Codex가 크리에이티브 팀에 "정말 뛰어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힘"을 준다고 표현했다. 예전에는 시제품을 실제 제품에 넣으려면 프런트엔드와 백엔드 엔지니어가 크게 개입해야 했지만, 그는 "GPT-6 Astra는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프로덕션 수준의 코드를 내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시제품과 제품 사이의 마찰이 줄어 더 나은 제품을 더 빨리 낸다는 설명이다.
메탈은 힉스필드의 연환산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사례는 그 회사가 어떤 모델로 제작 범위를 넓히고 있는지 보여 준다. 오픈AI가 사례 페이지에 표기한 힉스필드의 사용 제품은 API와 Codex이고, 회사 분류는 북미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스포츠 스타트업이다.
다음 목표는 목소리다. 힉스필드는 크리에이터가 아이디어를 말로 설명하는 동안 그 장면이 실시간으로 만들어지는 경험을 그리고 있고, 마시라보프는 이를 보이스 투 무비라고 부른다. 그는 오픈AI의 계획 수립과 도구 호출, 이미지 생성, 음성 기술의 발전이 그 경험을 앞당긴다고 봤고, 오픈AI의 음성 모델을 "음성 이해와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메탈이 확인한 사례 영상에서 마시라보프는 새 모델들 덕분에 상상과 창작의 비전 사이에 있던 장벽이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힉스필드가 그리는 영화 제작은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일에 가깝고, 그 사이의 작업은 AI가 더 많이 맡는다. 1분에서 10분으로 늘어난 영상 길이와 200명의 크리에이티브가 직접 코드를 내보내는 조직은 제작 규모의 경계가 팀의 인원수에서 모델을 다루는 설계로 옮겨 가고 있음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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