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스 (Solaris)
Solaris
런웨이가 공개한, 화면을 미리 코딩하지 않고 클릭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그려내는 인터페이스 생성 프로그램
쉽게 말하면
솔라리스는 런웨이가 공개한, 화면을 미리 짜둔 코드로 준비해 두지 않고 사용자가 누르거나 끌 때마다 그 반응을 실시간으로 그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비유하자면 보통의 앱은 미리 그려둔 여러 장의 그림을 버튼을 누를 때마다 꺼내 보여주는 그림책과 같다. 솔라리스는 반대로 누를 때마다 화가가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다음 장면을 그리는 방식이다. 그래서 같은 버튼을 눌러도 상황에 따라 다른 화면이 나올 수 있다.
런웨이는 이 방식이 원래 영상을 만드는 AI가 다음 장면을 예측해서 그리던 기술을 화면 자체에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사용자의 클릭은 컴퓨터에게 내리는 명령이 아니라 화가에게 다음 장면을 이렇게 그려달라고 알려주는 신호로 쓰인다. 런웨이는 새 화면을 만드는 능력에서 솔라리스가 여러 대형 언어 모델보다 앞선다고 밝혔고, 앞으로 AI 에이전트가 화면을 다루는 법을 배우는 데도 쓰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