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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LAB

AI 용어사전쓰다 보면 만나는 말

런웨이 AIF 2026

Runway AIF 2026

영상 생성 AI 기업 런웨이가 여는 AI 영화제로, AI로 만든 단편 영화를 겨루고 상영한다

쉽게 말하면

런웨이 AIF 2026은 영상 생성 AI를 만드는 회사 런웨이가 여는 영화제다. 칸이나 선댄스 같은 기존 영화제가 사람이 찍은 영화를 겨루듯, 이 행사는 AI로 만든 단편 영화를 출품받아 파이널리스트를 뽑고 상영한다. 2026년에는 필름 부문 파이널리스트 10편이 서울 필름센터의 특별 상영회를 통해 한국 관객에게 소개됐다.

여기 나온 작품들은 카메라로 찍은 영상이 아니라, 글이나 이미지를 입력하면 AI가 장면을 그려내는 방식으로 완성된 것들이다. 상영 시간은 10분 이내로 짧지만, 그 안에서 인물의 감정과 카메라의 시선, 이야기의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은 일반 영화와 다르지 않다. 오히려 분량이 짧아서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생략했는지가 더 또렷하게 드러난다.

서울 상영회는 런웨이가 직접 연 것이 아니라 AI Contents Lab, MBC C&I, 100 Going이 함께 마련한 별도 행사다. 즉 AIF 2026이라는 축제는 런웨이가 주최하고, 서울 상영회는 그 파이널리스트 작품을 한국에서 소개하는 파트너 이벤트라고 보면 된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세계적인 AI 영상 축제 Runway AIF 2026의 파이널리스트 작품 10편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자리였다"처럼 쓰인다.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은, 서울 상영회를 연 AI Contents Lab·MBC C&I·100 Going이 이 축제 자체를 만든 곳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들은 런웨이가 주최한 AIF 2026의 파이널리스트 작품을 서울에서 상영한 파트너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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