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스
ProRes
애플이 만든 전문가용 영상 압축 포맷으로, 편집·색보정 작업에서 화질 손실을 최소화한다.
쉽게 말하면
프로레스는 애플이 만든 영상 압축 방식으로, 촬영하거나 만든 영상을 편집이나 색보정 작업에 쓰기 좋은 상태로 저장하는 데 쓰여요. 유튜브에 올리는 영상처럼 용량을 최대한 줄이는 압축과는 반대 방향이에요. 화질과 색 정보를 최대한 지키면서도 파일 크기는 다루기 편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걸 목표로 해요.
비유하면 유튜브용 압축은 이미 다 조리해서 얼려 둔 즉석식품이고, 프로레스는 손질만 해 둔 신선한 재료 같은 거예요. 즉석식품은 데워 먹긴 편해도 다시 손질해 다른 요리로 바꾸긴 어려워요. 반면 프로레스로 저장한 영상은 밝기나 색을 크게 밀어붙여도 화면이 깨지거나 얼룩덜룩해지는 일이 적어서, 편집실이나 방송 현장에서 원본처럼 다뤄질 수 있어요.
그래서 방송이나 영화 제작 현장에서는 카메라로 찍은 원본이든 컴퓨터로 만든 영상이든, 최종 편집과 색보정을 앞두고 프로레스 같은 포맷으로 바꿔 두는 경우가 많아요.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 프로레스는 런웨이 루비 같은 변환 도구가 도달해야 할 '목표 포맷' 중 하나로 등장해요. "프로레스와 EXR로 돌아가는 현장"이라는 표현처럼, AI가 만든 영상도 실제 방송·편집 작업에 들어가려면 이런 전문가용 포맷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맥락이에요. 오해하기 쉬운 점: 프로레스 자체가 HDR을 뜻하는 건 아니에요. 10비트나 12비트로 저장할 수 있는 여유를 줄 뿐이고, 실제 HDR이 되려면 색역과 밝기 표현 방식까지 함께 바뀌어야 해요.
함께 볼 용어
이 용어가 나온 기사
- 런웨이 루비, AI 영상을 방송용 HDR 규격으로 변환크리에이티브 · 2026.08.25
- 크레아, 카메라 경로·3D 장면 제어 붙인 Seedance Studio 공개AI · 2026.08.20
- 미니맥스 H3, 영상 생성이 재생시간보다 빨라졌다크리에이티브 · 2026.09.02
- Krea, 리얼리즘 영상 프롬프트 5종 무료 공개크리에이티브 · 2026.08.14
- FLUX 3 비디오 정식 개방…20초에 소리까지, 한국어는 빠졌다AI · 2026.08.05
- 힉스필드, 블렌더 3D 블로킹으로 시댄스 2.5 영상 제작크리에이티브 · 2026.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