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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AI 용어사전ㅇ안전과 논쟁

운행설계영역

Operational Design Domain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스스로 운전할 수 있다고 보장되는 도로·속도·날씨·지역 조건의 범위를 말해요.

쉽게 말하면

운행설계영역은 자율주행차가 '이 조건 안에서는 내가 알아서 운전할 수 있다'고 회사가 정해 둔 울타리예요. 특정 도시의 특정 도로, 정해진 속도 범위, 맑은 날 같은 조건이 여기 포함되죠. 물고기가 수족관 물 온도 범위 안에서만 안전하게 사는 것과 비슷해요. 온도가 그 범위를 벗어나면 물고기가 위험해지듯, 자율주행차도 이 범위를 벗어난 도로나 날씨에서는 제대로 판단하지 못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자율주행차 회사들은 처음부터 전 세계 모든 도로를 다 달리게 만들지 않아요. 대신 특정 도시, 특정 시간대, 특정 속도 이하로 범위를 좁혀 놓고 그 안에서만 서비스를 내놓죠. 뉴스에서 로보택시가 '특정 지역에서만 운행한다'거나 '악천후에는 운행을 중단한다'는 소식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 범위 설정 때문이에요.

범위를 넓히는 일은 곧 회사의 다음 목표가 돼요. 처음엔 좁은 동네에서만 다니다가, 시험과 데이터가 쌓이면 더 넓은 도로, 더 다양한 날씨, 더 빠른 속도로 범위를 조금씩 넓혀 가는 방식이에요.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흔히 '이 로보택시의 운행설계영역은 도심 저속 도로로 한정된다'처럼 특정 서비스 지역이나 조건을 설명할 때 쓰여요. 오해하기 쉬운 점은, ODD가 정해져 있다는 게 그 차가 '아무 데서나 못 다니는 미완성품'이라는 뜻은 아니라는 거예요. 오히려 회사가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범위를 스스로 명확히 그어 놓았다는 신호로 읽는 게 맞아요.

직접 해보기

챗봇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다음 자율주행차 소개 글을 보고, 이 차가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고 밝힌 도로·속도·날씨·지역 조건이 뭔지 정리해줘: [기사 본문 붙여넣기]" — 기사 속에서 회사가 어디까지를 '안전 범위'로 잡았는지 짚어내는 데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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