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튠
Autotune
노래나 목소리 녹음에서 어긋난 음정을 자동으로 정확한 음계에 맞춰주는 음향 보정 소프트웨어다.
쉽게 말하면
오토튠은 노래나 말소리를 녹음했을 때 음정이 살짝 어긋난 부분을 자동으로 원래 계획된 음에 딱 맞게 눌러주는 소프트웨어다. 사진 보정 앱이 피부톤이나 조명을 자동으로 다듬어주듯, 오토튠은 목소리의 높낮이를 듣기 좋게 다듬어준다.
원래는 스튜디오에서 가수의 미세한 음이탈을 자연스럽게 티 안 나게 고치는 용도로 쓰였다. 하지만 보정 강도를 세게 올리면 목소리가 로봇처럼 딱딱 끊기는 특유의 소리가 나는데, 이 소리 자체가 하나의 음악 스타일로 자리잡기도 했다.
요즘은 생성형 AI가 통째로 만들어낸 노래와, 사람이 부르고 오토튠으로 다듬은 노래를 귀로만 구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래서 브랜드나 아티스트가 실제로 어떤 도구를 썼는지를 두고 논란이 생기는 경우가 늘고 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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