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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LAB

헤이젠, 부동산 영상 '카메라 없이 제작' 시리즈 이어가

실제 촬영 없이 만든 매물 영상 쇼츠를 또 공개, 중개인 겨냥한 캠페인 계속

이미지: YouTube — 헤이젠 영상 갈무리

요약

  • 헤이젠이 8월 15일 카메라 없이 만든 부동산 영상 쇼츠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 부동산·중개인 태그를 단 이번 영상은 지난 8월 10일 소개된 홈투어 제작법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 실제 촬영 장비 없이 숏폼 마케팅 영상을 만드는 워크플로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원문 영상
발행일
2026년 8월 15일
매체
유튜브 — 헤이젠(HeyGen) 공식 채널
영상 제목
This Entire Video Was Made Without a Camera (Seriously)
태그
#realestate #heygen #realtor

무엇이 나왔나

헤이젠 유튜브 채널이 2026년 8월 15일 "This Entire Video Was Made Without a Camera (Seriously)"라는 제목의 쇼츠를 올렸다. 부동산(#realestate)과 중개인(#realtor) 태그를 달아, 실제 카메라 촬영 없이 완성한 매물 소개 영상임을 강조했다. 영상 설명란에는 헤이젠 서비스 링크와 디스코드·X·링크드인 등 채널 안내만 담겼고, 구체적인 제작 도구나 소요 시간 같은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게 무슨 얘긴가

헤이젠은 앞서 지난 8월 10일에도 같은 채널을 통해 카메라 없이 부동산 홈투어 영상을 만드는 방법 세 가지를 소개한 바 있다. 당시엔 영상 생성 모델 Seedance와 헤이젠의 AI 아바타 기능을 결합해 매물 소개 영상을 만드는 방식이 알려졌다. AI 아바타란 사람의 얼굴 사진과 음성 샘플만으로 실제 사람처럼 말하고 움직이는 영상을 만드는 기술로, 배우나 카메라 스태프 없이도 부동산 중개인이 직접 등장한 것 같은 홍보 영상을 뽑아낼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부동산 업계는 매물마다 짧은 마케팅 영상을 새로 찍어야 해 촬영 비용과 시간 부담이 큰 분야로 꼽혀왔다. 개인 중개인이 스튜디오나 촬영팀을 따로 꾸리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카메라 없이 숏폼을 뽑아내는 워크플로는 이 업종에서 특히 소구력이 있다. 이번 영상이 같은 메시지를 다시 꺼낸 것은 헤이젠이 부동산 크리에이터를 지속적인 타깃 고객군으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뭐가 달라지나

반복되는 캠페인은 헤이젠이 이 워크플로를 일회성 홍보가 아니라 부동산 마케팅 시장에 자리 잡히려는 지속적 전략으로 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촬영 장비 없이 숏폼 매물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가 반복될수록, 개인 중개인들이 실제로 이런 도구를 마케팅 루틴에 편입할 가능성도 함께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