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게이트웨이
Unity Gateway
데이터브릭스가 AI 에이전트의 모든 외부 도구 호출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관문형 추적 시스템.
쉽게 말하면
유니티 게이트웨이는 AI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를 부를 때 반드시 지나가는 관문 같은 장치다. 건물의 모든 출입문에 CCTV를 달아두면 누가 언제 어느 문으로 들어갔는지, 문이 잠겨서 헛걸음한 사람이 있었는지를 나중에 영상만 돌려봐도 알 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 에이전트가 지라나 구글드라이브 같은 외부 서비스를 부를 때 쓰는 공통 규격(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MCP)을 이 게이트웨이가 중계하면서, 호출마다 어떤 도구를 불렀는지, 무슨 값을 넘겼는지, 오류가 났는지, 얼마나 걸렸는지, 토큰을 얼마나 썼는지를 자동으로 남긴다.
이 기록이 늘 쌓여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문제를 찾으려고 따로 감시 코드를 심을 필요가 없다. 게이트웨이가 이미 모든 호출이 지나가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나중에 비용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에이전트가 이상하게 헛도는 것 같다는 의심이 들면 쌓여 있던 기록만 들여다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