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Token
AI가 글을 세는 단위. 요금과 사용량이 전부 토큰으로 계산된다.
쉽게 말하면
AI는 글을 글자 단위가 아니라 「토큰」 단위로 읽고 씁니다. 토큰은 자주 쓰이는 말 조각입니다 — 영어 단어 하나가 12토큰, 한국어는 대체로 한 글자가 12토큰쯤 됩니다. 대략 「토큰 1개 ≒ 짧은 음절 몇 개」로 감 잡으면 됩니다.
이 단위가 중요한 이유는 돈과 한계가 전부 토큰으로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AI 회사의 요금표는 「100만 토큰당 몇 달러」로 적혀 있고, 무료 사용량 제한도,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분량(컨텍스트 윈도우)도 전부 토큰이 단위입니다.
수도 요금이 「리터」로 계산되듯 AI 사용료는 「토큰」으로 계산된다 — 이렇게 기억하면 요금 관련 기사가 바로 읽힙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새 모델의 API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3달러」 — A4 수백 장 분량을 처리하는 데 몇천 원쯤 든다는 이야기입니다. 입력(내가 넣는 글)과 출력(AI가 쓰는 글)의 단가가 다른 것도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