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빌링
Token Billing
AI 서비스가 쓴 토큰 양을 자동으로 재서 고객에게 요금을 매기는 결제회사 스트라이프의 과금 기능
쉽게 말하면
토큰 빌링은 AI 서비스를 만든 회사가 고객이 실제로 쓴 만큼만 요금을 매길 수 있도록, 사용량을 자동으로 재고 청구서를 만들어 주는 결제회사 스트라이프의 기능이다. 전기 계량기가 집집마다 쓴 전력량을 재서 그만큼 고지서를 찍어내듯, AI가 답변을 만들 때 소비하는 단위(토큰, 글자·단어를 잘게 쪼갠 계산 단위)를 세어 그대로 요금으로 옮겨주는 셈이다.
AI 서비스는 사용자마다 쓰는 양이 들쭉날쭉해서 매달 똑같은 금액을 받는 정액제보다, 쓴 만큼 받는 방식이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다. 문제는 그 사용량을 사람이 일일이 계산해서 청구서에 반영하기가 번거롭다는 점인데, 토큰 빌링은 이 과정을 자동화해 개발팀이 결제 로직을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되게 해준다.
스트라이프는 사용량 기반 과금 회사 메트로놈을 인수하고, 여러 AI 모델을 한 곳에서 골라 쓰게 해주는 관문 서비스 오픈라우터까지 사들이면서, 토큰 빌링을 그 사이를 잇는 연결고리로 키우고 있다. 실제로 오픈라우터와 스트라이프는 이 기능의 연동을 함께 만들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