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호스트 샌드박스
Self-hosted Sandbox
AI 에이전트가 코드를 실행하고 파일을 다루도록, 개발자가 클라우드가 아닌 자기 서버에 직접 마련한 격리된 작업 공간
쉽게 말하면
셀프호스트 샌드박스는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작업을 벌이는 방을, 서비스 회사의 클라우드가 아니라 개발자 자신의 서버 안에 직접 지어 놓은 것이다.
비유하자면 외부 렌탈 사무실을 빌리는 대신, 회사 건물 안에 격리된 작업실을 따로 마련해 로봇 직원(에이전트)을 그 안에서만 일하게 하는 것과 같다. 방이 격리되어 있으니 로봇이 실수로 파일을 잘못 지우거나 이상한 명령을 실행해도 그 피해가 방 밖 시스템까지 번지지 않는다. 동시에 방이 자기 건물 안에 있으니,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않고 자체 인프라 안에 계속 머무른다는 게 클라우드 방식과 다른 점이다.
최근에는 이 방에서 에이전트가 만든 결과물을 다음 작업 때까지 기억하도록 저장하는 기능도 붙기 시작했다. 방은 자체 서버에 있어도, 그 안에서 쌓인 경험은 계속 이어 쓸 수 있게 된 셈이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직접 해보기
- 세션을 만들 때 resources 배열에 memory_store 타입 리소스를 추가해본다.
- 예시 코드: session = client.beta.sessions.create( agent=agent.id, environment_id=env.id, resources=[{"type": "memory_store"}] )
- 이렇게 만든 세션에서 나온 작업 결과는, 자체 서버에서 돌아가는 다음 세션에서도 이어서 참조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