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5.6 루나
GPT-5.6 Luna
오픈AI가 챗GPT 무료·Go 요금제 사용자에게 기본으로 제공하는 AI 모델.
쉽게 말하면
GPT-5.6 루나는 오픈AI가 만든 AI 모델 가운데 돈을 내지 않는 사용자에게 기본값으로 배정되는 버전이다. 식당에 비유하면, 유료 회원에게는 더 정교하게 손질된 코스 요리(GPT-5.6 솔)가 나가고, 무료 손님에게는 같은 주방에서 나오는 기본 메뉴가 나가는 셈인데 그 기본 메뉴가 루나다.
루나는 최근 가격이 크게 낮아졌다. 답을 만들어내는 데 드는 비용과 질문을 읽어들이는 데 드는 비용이 각각 80% 내려갔는데, 이는 중국에서 나온 값싼 경쟁 모델들이 성능 격차를 좁히면서 오픈AI가 값을 낮춰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무료로 쓰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요금이 직접 와닿지 않지만, 이 모델을 API로 가져다 쓰는 기업 입장에서는 청구서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변화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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