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GlossaryㅂWhere everyone starts
Benchmarking
자기 회사 AI 모델의 실력을 다른 회사 모델과 나란히 비교해 가늠하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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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lain words
벤치마킹은 내가 만든 AI 모델이 얼마나 잘하는지 다른 회사의 잘나가는 모델과 같은 문제를 풀게 해서 점수를 비교하는 일이다. 학생이 자기 실력을 알고 싶을 때 전교 1등과 같은 시험지를 풀어보고 점수를 견주는 것과 비슷하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 비교를 하려면 종종 경쟁사의 모델을 실제로 빌려서 써봐야 한다는 것이다. 내 모델과 상대 모델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지고 답변의 정확도나 속도를 나란히 놓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사들은 라이벌의 서비스를 고객처럼 이용하면서 동시에 자기 것을 더 낫게 다듬는, 조금은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이런 비교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상대 모델이 업데이트되면 다시 비교해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자기 모델을 고치는 작업이 반복된다. 그래서 벤치마킹은 완성된 결론이라기보다, 계속 실력을 점검하는 과정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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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it yourself
두 AI 서비스에 똑같은 질문을 똑같이 입력해보고 답변을 비교해보라. 예시: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와 이동 시간을 계산해줘' 라는 문장을 서로 다른 AI 챗봇 두 곳에 그대로 붙여넣고, 답의 정확도와 설명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견줘보면 벤치마킹이 실제로 어떤 작업인지 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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