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록 봇 에이전트 베타
Grok Bot Agent Beta
이용자가 만든 봇이 자체 클라우드 컴퓨터로 24시간 실제 업무를 처리하게 하는 엑스에이아이(xAI)의 에이전트 베타 기능
쉽게 말하면
그록 봇 에이전트 베타는 이용자가 직접 봇을 만들어 각자에게 컴퓨터 한 대씩 쥐어주고 24시간 일을 시키는 엑스에이아이(xAI)의 서비스다.
보통 챗봇은 대화창 안에서 질문에 답만 내놓는 비서에 가깝다면, 그록 봇은 사무실 한 켠에 자기 책상과 컴퓨터를 놓고 이메일을 읽고 문서를 정리하는 실무 직원에 가깝다. 봇 하나에 업무 하나씩 맡길 수 있어서, 여러 봇을 만들면 작은 부서를 여러 개 두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봇끼리 정해둔 루틴을 저장해두고 서로 일을 넘기는 협업 기능도 있어, 마치 작은 팀을 꾸리듯 여러 봇을 엮어 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개 당시엔 Grok Heavy 구독자와 커서(Cursor)의 일부 이용자로 대상이 제한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