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
Factory AI
코딩을 대신 해주는 에이전트 회사. 드로이드는 모델 이름이 아니라 에이전트 제품 이름이다.
쉽게 말하면
팩토리는 코딩 일을 통째로 맡길 수 있는 에이전트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202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했고, 그 에이전트의 이름이 드로이드(Droid)입니다.
드로이드를 모델 이름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아닙니다. 드로이드는 「일하는 방식」을 짠 제품이고, 실제로 생각하는 일은 앤스로픽·오픈AI·구글의 모델이 대신합니다. 팩토리가 만든 것은 어떤 일에 어떤 모델을 붙일지 고르고, 코드를 고치고 시험하고 올리는 순서를 관리하는 층입니다.
값이 싼 일에는 공개 모델을, 어려운 일에는 비싼 모델을 붙이는 식으로 갈아 끼우기도 합니다. 그래서 같은 드로이드라도 뒤에서 도는 모델은 그때그때 다릅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드로이드가 코드를 고쳤다」 — 드로이드라는 모델이 고친 게 아니라, 팩토리의 에이전트가 남의 모델을 불러 일을 시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