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C
USDC (USD Coin)
서클(Circle)이 발행하며 미국 달러 1달러 가치에 고정되도록 설계된 디지털 화폐(스테이블코인)다.
쉽게 말하면
USDC는 1개가 항상 미국 달러 1달러의 가치를 유지하도록 만들어진 디지털 화폐다. 은행 금고에 진짜 달러를 넣어두고, 그 금액만큼 상품권 같은 디지털 토큰을 발행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발행사인 서클은 이용자가 맡긴 달러를 그대로 보관해 두었다가, 토큰을 다시 가져오면 달러로 바꿔준다.
일반 암호화폐는 가격이 하루에도 크게 오르내리지만, USDC는 가치가 거의 흔들리지 않도록 설계돼 있다. 그래서 크립토 세계에서는 이걸 '현금처럼 쓰는 안전한 자산'으로 취급한다. 사고팔 때 기준으로 삼거나, 특정 서비스에 맡겨두고 이자 성격의 수익을 받는 데도 쓰인다.
최근에는 챗봇 안에서도 USDC를 다룰 수 있게 됐다. 이용자가 챗봇에게 말만 하면 USDC를 대출 플랫폼에 맡겨 수익을 내는 식인데, 이때 USDC 자체를 만드는 회사와 그걸 챗봇에 연결해주는 회사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구분해서 봐야 한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는 "서클(Circle)이 발행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를 예치해 수익을 낼 수도 있고요"라는 문장이 나온다.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점은, USDC를 그록이나 xAI가 만든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다. USDC는 서클이라는 별도 회사가 발행하는 화폐고, 그록은 MoonPay라는 결제 도구를 통해 이 USDC를 사고 맡기는 창구 역할만 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