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이터
Operator
오픈AI가 2025년 1월 선보인, 웹사이트를 직접 돌아다니며 예약·주문 같은 심부름을 대신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쉽게 말하면
오퍼레이터는 오픈AI가 내놓은, 웹사이트에 직접 들어가 예약이나 주문 같은 일을 대신 처리해주는 AI 프로그램이다. 사람이 항공권 사이트에 로그인해 날짜를 고르고 결제 버튼을 누르듯, 오퍼레이터가 그 과정을 화면을 보면서 직접 클릭하고 입력한다.
말하자면 인터넷 심부름꾼을 하나 고용하는 셈이다. 이전까지의 AI는 질문에 답만 해주는 상담원에 가까웠다면, 오퍼레이터는 그 답을 들고 직접 창구에 가서 일을 처리하고 오는 대행인에 가깝다. 2025년 1월 등장할 당시에는 화면을 이미지로 인식해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는 방식이라, 속도가 느리고 엉뚱한 곳을 누르는 일도 잦았다.
이후 브라우저를 다루는 AI 경쟁은 빠르게 번졌다. 오픈AI 자신도 브라우저 자체에 AI를 심는 방향으로 옮겨갔고, 다른 회사들도 비슷한 기능을 각자의 방식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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