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
Live Transcribe
주변 소리나 카메라에 잡힌 수어를 실시간으로 글자로 바꿔 보여주는 구글의 접근성 기능
쉽게 말하면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는 주변에서 들리는 말이나 카메라에 잡힌 손동작(수어)을 실시간으로 화면 위 글자로 옮겨주는 기능이다. 듣지 못하거나 소리를 놓칠 상황에 있는 사람 곁에서, 누군가 계속 대화를 받아 적어 눈앞에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원래는 마이크로 들어온 음성을 자막처럼 바꿔주는 기능이었지만, 구글 픽셀11에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 카메라로 미국식 수어 동작을 읽어내 문자로 바꾸는 범위까지 넓어졌다. 소리가 아니라 손의 움직임도 받아 적는 대상이 된 셈이다.
이런 변화는 타이핑 없이도 자기 생각을 전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선택지를 하나 더 얹어주는 접근성 기능으로 볼 수 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카메라로 수어를 문자로 옮기는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가 미국식 수어를 지원하도록 확장됐다"고 썼다. 음성만 받아 적는 자막 기능으로 알고 있었다면, 이제 카메라로 손동작을 읽어 글자로 바꾸는 기능까지 포함한다는 점을 놓치기 쉽다.
직접 해보기
안드로이드 기기의 접근성 관련 기능에서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를 실행한 뒤, 주변에서 나는 말소리나 카메라 앞에서 수어 동작을 해보면 화면에 실시간으로 글자가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함께 볼 용어
이 용어가 나온 기사
- 구글 픽셀11 가격 100달러 인상, 제미나이는 더 촘촘해졌다Products · 2026.08.13
- 구글, 온디바이스 오프라인 음성 번역기 '젬마 트랜슬레이터' 공개Products · 2026.08.09
- 바이브코딩 스타트업 러버블, 8개월 만에 밸류에이션 2배로Startups · 2026.08.13
- 구글 스파크 한국 출시, 노트북 닫아도 일한다Products · 2026.08.04
- 트웰브랩스·Mimir, 영상 아카이브 AI 검색 통합Products · 2026.08.05
- 렙플릿·구글 클라우드, '영화관 해커톤'으로 에이전트 개발자 모은다Business ·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