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스 프로토타입
Labs Prototype
정식 출시 전 실험 단계로 미리 공개하는 초기 버전 AI 도구를 가리키는 표현
쉽게 말하면
랩스 프로토타입은 아직 정식 제품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막 꺼낸 시제품 같은 상태로 먼저 공개하는 도구를 뜻해요. 식당으로 치면 정식 메뉴판에 올리기 전에 손님 몇 명에게 시식시켜 반응을 보는 시제품 요리와 비슷해요. 맛(성능)이 어떻게 바뀔지, 언제 정식 메뉴가 될지, 아예 메뉴에서 빠질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예요.
그래서 랩스 프로토타입이라는 이름이 붙으면 가격이나 처리 속도, 정확한 작동 방식 같은 세부 사항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회사 입장에서는 정식으로 다듬기 전에 실제 사용자 반응을 먼저 보고 싶을 때, 사용자 입장에서는 남들보다 먼저 새 기능을 만져볼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 이득인 방식이에요. 다만 언제든 기능이 바뀌거나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해요.
비슷한 표현으로 베타나 데모가 있는데, 랩스 프로토타입은 특히 연구·실험적 성격이 강한 도구에 붙는 경우가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