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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용어사전기사에 자주 나오는 기술 용어

컬러 그레이딩

color grading

영상 전체의 색감과 밝기를 통일해 원하는 분위기를 내는 후반작업 단계

쉽게 말하면

컬러 그레이딩은 영상 곳곳에 흩어진 장면들의 색감과 밝기를 한 가지 톤으로 맞춰주는 후반작업이다. 사진 앱에서 필터 하나를 골라 여러 장 사진에 똑같이 입히는 것과 비슷한데, 영상은 촬영 조건이 장면마다 조금씩 달라서 이 과정이 없으면 이어붙였을 때 색감이 들쭉날쭉해 보인다.

예를 들어 실내에서 찍은 장면은 노랗게, 실외에서 찍은 장면은 파랗게 나오기 쉬운데, 컬러 그레이딩을 거치면 두 장면이 한 이야기 속에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광고나 영화에서 특유의 분위기(따뜻한 톤, 차가운 톤 등)를 만드는 것도 이 단계의 몫이다.

원래는 여러 장면을 촬영하거나 만들어낸 뒤 사람이 따로 손보는 작업이었지만, 최근에는 영상을 만드는 AI 모델 자체가 조명과 색감을 처음부터 일관되게 유지한 채 여러 장면을 뽑아내면서, 이 단계를 아예 생략할 수 있다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20년 넘게 광고를 만들어 온 그가 후반작업의 핵심 단계 하나를 건너뛴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컬러 그레이딩 생략을 다뤘어요. 오해하기 쉬운 점은, 이게 색을 아예 안 다듬었다는 뜻이 아니라 여러 장면을 만들어내는 단계에서 이미 조명과 색감이 통일돼 나와서 별도 보정이 필요 없었다는 의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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