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시큐리티
Claude Security
앤스로픽이 만든 코드 보안 스캐너로, 깃허브 저장소의 취약점을 찾아 수정안까지 제시한다.
쉽게 말하면
클로드 시큐리티는 소프트웨어 저장소를 대신 살펴보며 보안 위험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건물을 점검할 때 벽돌 하나의 흠집만 보는 게 아니라 전기 배선이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까지 따라가는 점검관에 가깝다. 파일 하나의 오타를 잡는 수준이 아니라, 한 부분에서 넘어온 값이 다른 부분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흐름을 추적해 문제를 찾아낸다.
점검이 끝나면 발견된 문제마다 어떤 종류의 위험인지, 실제 문제일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터졌을 때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가 한 세트로 나온다. 다만 수정안을 코드에 바로 적용해버리지는 않는다. 사람이 확인하고 승인해야 실제 코드 수정 작업이 시작된다.
현재는 앤스로픽의 기업용 요금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베타 서비스이며, 관리자가 미리 기능을 켜고 깃허브 저장소 접근 권한을 연결해줘야 쓸 수 있다. 지원 대상도 깃허브에 올라온 저장소로 한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