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
Claude Code
앤스로픽이 만든 터미널형 코딩 도우미로, 코드를 직접 읽고 고치고 실행까지 하는 프로그램
쉽게 말하면
클로드 코드는 컴퓨터 화면 속 검은 글자 창(터미널)에서 일하는 코딩 도우미다. 사람이 "이 버그 고쳐줘"라고 글로 말을 걸면, 관련 파일을 스스로 찾아 읽고, 코드를 수정하고, 제대로 고쳐졌는지 실행까지 해 본다. 옆에서 조언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손을 움직이는 조수에 가깝다.
원래는 무언가를 하나 고칠 때마다 "이렇게 해도 될까요?"라고 매번 허락을 구하는 방식이었다. 최근에는 되돌릴 수 없거나 위험한 일이 아니면 묻지 않고 곧장 진행하는 방식이 기본값이 됐다. 신입 개발자가 큰 결정만 상사에게 확인받고 자잘한 작업은 알아서 처리하는 것과 비슷하다.
이 도구는 앤스로픽의 AI 모델을 기반으로 움직이며, 회사 서버와 통신하며 작동하는 것이 기본이다. 다만 개인 컴퓨터에 내려받은 다른 모델을 대신 연결해 인터넷 없이 쓰는 시도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