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Canvas
챗GPT 대화창 옆에 따로 열리는 작업 공간으로, 글이나 코드를 그 자리에서 고쳐 쓸 수 있게 해주는 기능
쉽게 말하면
캔버스는 챗GPT 대화창 옆에 따로 열리는 편집 화면이다. 평소 챗GPT에 뭔가를 물으면 답이 대화창에 줄줄이 쌓이지만, 캔버스가 열리면 그 답이 별도의 창으로 옮겨져서 사람이 직접 손을 대며 고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비유하자면 대화창은 편지지에 가깝다. 한 번 쓴 문장은 지나가고, 고치려면 새 편지를 다시 써야 한다. 반대로 캔버스는 화이트보드다. 같은 판 위에서 한 문단만 지우고 다시 쓰거나, 코드 한 줄만 바꿔 달라고 하면 전체를 새로 받아쓰는 대신 그 부분만 수정된 결과가 그 자리에서 보인다.
그래서 캔버스는 긴 글이나 코드를 다룰 때 특히 도움이 된다. 에세이 초안을 쓰다가 특정 문단의 어투만 바꾸거나, 프로그램 코드 중 한 함수만 고쳐 달라고 요청하면 나머지는 그대로 둔 채 필요한 부분만 바뀐다.
직접 해보기
챗GPT에서 긴 글이나 코드 작성을 요청한 뒤, "이걸 캔버스에서 작성해줘"라고 덧붙여 보자. 별도 창이 열리면 그 안에서 특정 문단이나 코드 한 부분을 가리켜 "이 부분만 더 짧게 고쳐줘" 같은 요청을 해 보면, 전체가 아니라 그 부분만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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