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AI 연구자
Automated AI Researcher
오픈AI가 2028년 3월까지 만들겠다고 밝힌, 사람 감독 아래 딥러닝과 정렬 연구를 스스로 계획·실행하는 AI 시스템 목표
쉽게 말하면
자동화 AI 연구자란 사람이 옆에서 큰 방향만 잡아주면 AI가 스스로 딥러닝과 정렬(AI를 사람 의도에 맞게 작동시키는 연구 분야) 연구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시스템을 가리키는 목표예요. 아직 완성돼 나온 제품이 아니라, 오픈AI가 2028년 3월까지 도달하겠다고 다시 확인한 이정표에 가까워요.
비유하자면 오픈AI가 먼저 내놓은 '자동화 연구 인턴'이 선배가 며칠짜리 심부름을 구체적으로 시키면 알아서 해내는 신입사원이라면, 자동화 AI 연구자는 팀장이 큰 방향만 정해주면 스스로 실험을 설계하고 진행하는 선임 연구원에 가까워요. 오픈AI는 인턴 수준 목표는 이번 발표에서 이미 달성했다고 밝혔고, 다음 단계로 이보다 훨씬 자율적인 연구자를 목표로 잡았어요.
지금 기사에 나오는 코딩 에이전트가 연구 노동을 3배 넘게 대체한다는 수치는 이 목표로 가는 중간 단계를 보여주는 지표예요. 즉 코딩 에이전트가 이미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그것이 곧 자동화 AI 연구자가 완성됐다는 뜻은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