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팩트
Artifacts
클로드가 만든 코드나 문서를 대화창과 분리된 별도 창에 띄워 바로 보고 고칠 수 있게 하는 기능
쉽게 말하면
아티팩트는 클로드가 만든 코드나 글, 표 같은 결과물을 대화창 옆 별도의 창에 띄워, 대화를 계속 이어가면서도 그 결과물만 따로 보고 고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비유하자면 이렇다. 보통 채팅창은 편지를 주고받는 것과 비슷해서, 상대가 보내온 그림이나 문서를 보려면 편지 뭉치를 계속 뒤져야 한다. 아티팩트는 그 그림이나 문서만 따로 떼어내 책상 위에 펼쳐놓은 것과 같다. 대화는 대화대로 흘러가고, 결과물은 옆 창에 고정된 채 수정을 요청할 때마다 그 자리에서 갱신된다.
이 구조는 이후 나온 여러 작업 도구가 딛고 선 바탕이 됐다. 화면 시안을 여러 개 만들어 비교하는 작업이나, 코드를 짜서 바로 확인해보는 작업 모두 이 별도 창 위에서 이뤄진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클로드의 산출물 형식인 artifacts'라는 식으로, 새로 나온 기능이 딛고 선 기반을 설명할 때 등장한다. 아티팩트는 이번에 새로 생긴 기능이 아니라 이전부터 있던 것이며, 화제가 된 화면 시안 작업 방식은 그 위에 얹힌 새 기능이라는 점을 헷갈리지 않아야 한다.
